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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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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06-04-15 09:33:53 1
한국의 형제나라를 아십니까? [새창]
2006/04/15 04:42:14
-_-..제발 번역해주세요.;;
1110 2006-04-15 01:32:29 1/4
님들중에 아이디 자기가 생각하기에 건전하다고 생각하시는분 [새창]
2006/04/15 00:48:28
전 너무 건전해서 탈이군요..-_-
1109 2006-04-15 01:29:49 3
멕시코도룡뇽 -_- ;; 귀엽다.. [새창]
2006/04/15 00:48:01
피카? -_-
1108 2006-04-10 17:15:16 0
한국인의 특이한점 100 가지 [새창]
2006/04/09 22:49:39
위에 '정말...?' 님..
네..이빨로도 땁니다..
-_-..제가 가끔 오프너 없으면 그냥 이빨로 땁니다.;;
1107 2006-04-10 17:01:56 18
츄리닝-금연운동 [새창]
2006/04/09 20:53:55
고등학교때도 않핀 담배..
대학가서도 않폈고..
군대가서도 않폈습니다..

왜?
그냥 싫어서? .. 아버지가 하루 3갑을 피시는 담배 광이셨거든요..
항상 집안이 담배냄새로 찌들었었구..

그게 무척 싫었습니다.
그래서 않폈죠..
군대에선..정말 힘들더군요.. 고참들이 독종이라고 했을정도니깐요..(남들 다쉬는데 혼자 못쉬고 고생직싸리 하면서도 담배는 절대 않폈죠..)

피고 싶은 충동은 수싶번 일었으나..(나도 쉬고싶었어요 ㅜ_ㅜ) 청소년시절의 집안의 찌든 담배냄새가 다시 한번 저를 참게 만들어주더군요.;;

뭐... 지금은 아버지도 담배 끊으셨구.. 우리집에서 담배 피는 사람은 작은형 한명 뿐입니다.

1106 2006-04-01 22:22:57 6
택시기사와 여자승객 [새창]
2006/04/01 21:49:57
군대 교복(동복)입니다 -_-
1105 2006-03-30 16:43:52 6
여러분도 같이 외치세요!! 깨져라깨져라!!! [새창]
2006/03/30 16:32:47
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깨져라
1104 2006-03-28 23:34:08 0
이모티콘 완전 해석[갈무리...] [새창]
2006/03/28 21:27:30
전 이거..
-ㅁ-;;;
1103 2006-03-27 16:47:23 0
[새창]
처절하다.;;; 왠지 ...우리집 과일나라 왁스를 빌려주고 싶은 충동이.;;
1102 2006-03-27 16:47:23 10
안습 자료...백테클. [새창]
2006/03/27 16:58:55
처절하다.;;; 왠지 ...우리집 과일나라 왁스를 빌려주고 싶은 충동이.;;
1101 2006-03-27 16:44:44 0
[새창]
죄수복사진은 ..정말 나도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는 그런 자료였습니다.. ㅜ_ㅜ
1100 2006-03-27 16:44:44 1
★안습자료★ 어머니... 사랑합니다... [새창]
2006/03/27 16:54:33
죄수복사진은 ..정말 나도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는 그런 자료였습니다.. ㅜ_ㅜ
1099 2006-03-24 10:27:36 0
10년전 11야간 경계근무 [DC힛겔펌] [새창]
2006/03/22 22:57:46
32사단 수류탄 사건은 유명하죠..저도 32사단 훈련소 출신인데.. 가자마자 제일 처음 들은 이야기가 바로 저 수류탄 사건이야기 였습니다.
조교들이 이런일이 얼마전(?)에 있었다.
그러니 군기 바짝 들어서 절대로 헤이해지는 모습 보이지 마라는둥..
쩝..
1098 2006-03-22 00:26:18 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06/03/22 00:20:10
이글 퍼트리지 마세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sisa&no=20926&page=1&keyfield=&keyword=&sb=

피해자가 입장표명했습니다..
1097 2006-03-21 10:24:44 1
좋아하는애한테 고백했습니다..히죽 [새창]
2006/03/20 22:23:04
28년..솔로 외길인생...

이제는 한번쯤 영창이라는걸 꿈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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