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1
2007-11-03 10:54:07
5/10
음.. 한때 용산에서 일하던(일명 용팔이-_-) 아는 후배에게 들은
맞을래요?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만..
그 기자가.. "맞을래요?"라는 말을 듣기까지 몇날 몇일을 매일같이 찾아갔다고 하더군요 -_-
그렇다고 그 용팔이가 손님을 비하시킨건 충분히 욕얻어 쳐먹을짓한거 맞습니다만..
그 기자도 참 대단하네요 ㅡ_ㅡ.. 하나의 특종을 위해서 몸을 불사르는 노력을 기울이시다니.;;
(질리지도 않어..매일같이 찾아가서 살듯말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