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초상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 추천수는 8인데 왜 무플인가 했더니 할말이 없구나..

1530 2008-12-30 23:40:21 1

초딩이랑 서든하다가.. [새창]

1111 이건뭐 발린놈이나 바르신 레온님이나 둘다 -_-......

1529 2008-12-28 23:56:21 0

나얼_만나고_왔습니다.jpg [새창]

나만 않웃긴가.. 아!.. 난 나얼이 누군지 모르지 참..

1528 2008-12-25 00:31:32 14

박지성 우정이야기 (클럽 월드컵관련 ) 동영상-자막有- [새창]

아놔 도데체 몇개국어를 하는거야..
한국어, 일본어, 영어.. 네덜란드어(???)

-_-... 축구 그만둬도 취직 잘되겠다 ㅠ_ㅠ

1527 2008-12-24 21:25:46 0

자 이쯤에서 출석 체크 합니다... [새창]

헐.. 월화수목금금금............ 주 8일 하루 25시간 근무자인 저는..

1526 2008-12-20 15:39:58 5

너무 먹고 싶었단 말이야!!! [새창]

어이상실... 시식은 맛보라고 내놓은거지 배채우라고 내놓은게 아니구만..

철없는 애들도 아니고..

1525 2008-12-14 02:25:36 5

넌 숙청이야 이새끼야 [새창]

1숙청

1524 2008-12-13 12:59:08 1

혹시 가문의 영광 보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일단 지식인 게시판에 다시 쓰세요 이런건..

1523 2008-12-13 08:33:25 0

[새창]

흑흑... 부럽네요..

지금 저희 마누라는 조산끼가 있어서 병원에 누워있는데 ㅡ_ㅜ...

걱정이예요 순산할 수 있을지 ㅜ_ㅜ...

1522 2008-12-11 00:46:08 0

너무 불쌍해서 추천 할 수밖에 없을걸? [새창]

내나이 30..

28살에 처음 여자를 사귀었고,

29살에 결혼했다..

그리고 내년 2월에는 2세가 태어난다..


26살까지 여자친구를 만들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고..

그후 이를 악물고 수십회의 소개팅과 잦은 모임참석등으로 여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고 28살..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그 한번의 기회를 붙잡아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다..

.
.
.
그래도 저사람은

않생길꺼 같다..ㅡㅡ..

1521 2008-12-10 23:13:47 0

작살무개념 응급조치 52 [새창]

담 배 피 면

더 않 생 긴 다.

1520 2008-12-10 23:04:35 0

가까이 있는건 잘 뵈지가 않아서.... [새창]

내용이 뭐였지?..

1519 2008-12-10 23:04:35 1

가까이 있는건 잘 뵈지가 않아서.... [새창]

내용이 뭐였지?..

1518 2008-12-10 23:04:35 1

가까이 있는건 잘 뵈지가 않아서.... [새창]

내용이 뭐였지?..

1517 2008-12-09 16:31:38 9

밖으로 못나가는 귀연 강아지.. [새창]

아무래도 ans님 말처럼 후천적인 트라우마나 아니면 교육에 의해서 못나오는거 같네요.캔을 넘어뜨리면 않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잡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