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는 아직 항모 12척이 있사옵니다. [새창]

그냥 항모도 아니고 아마 우주모함이었을걸요?

왜냐구요??? 태조 이성계도, 삼군도통사가 제라툴이시거든요.

23147 2024-10-02 12:28:02 1

글수정ㅇㅇ은 사진추가가 안되네옄ㅋㄱㅋ [새창]

저기 실례지만

혹시...

붉은망토챠챠 인가요??

23146 2024-10-01 23:06:26 0

귀신 그림들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새창]

그럼 좋은데요??

저 사주상 여자로 태어났으면 엄청 이뻤을 거라고 했어요. 단명하겠지만.

23145 2024-10-01 23:05:25 0

귀신 그림들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새창]

모니터 말고 저의 하해와 같은 넓은 마음의 창으로 나온다면 가능하고도 남을텐데..

바.보.

23144 2024-10-01 14:48:31 0

귀신 그림들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새창]

ㅠㅠㅠ 어쩐지 한번도 안나타드라 ㅠㅠㅠㅠ

23143 2024-10-01 13:48:47 1

"어?너 렌즈 꼈네?" [새창]

그러니까 화자가 남자라는 얘기죠???

23142 2024-10-01 11:31:22 3

귀신 그림들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새창]

체! 지는~

지도 못생겼으면서 얼굴을 본다구요??

23141 2024-10-01 10:02:53 0

장수한 영조의 식습관 [새창]

민초를 안드신 이유는
군주가 민초를 먹으면 폭군 소릴 듣고,
관리가 민초를 먹으면 탐관오리 소릴 듣기 때문에
조선시대 조정에 몸담고 있는 왕실과 공무원들이라면 민초를 멀리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23140 2024-10-01 10:00:20 2

그대로 확대된 고양이 [새창]

그러게요 뱃살과 나잇살만 그대로 확대한 모습이시네요!!

23139 2024-10-01 09:45:31 0

개인적으로 현황이 궁금한 사람 중 1명 [새창]

전정부 때 문비어천가라고 했던 애들은 어디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디갔어??ㅋㅋㅋㅋㅋㅋ

23138 2024-10-01 09:44:46 0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jpg [새창]

근데 요즘 저렇게 크게 해변가나 산골자기에서 장사 안되는 카페 사업하는 이유 중 하나가
좀 복잡한 방법이라서 자세히 기억을 못하는데 (숫자 얘기 하면 일단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1인)
세금을 최대한 적게 내면서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들었어요.

23137 2024-10-01 09:42:04 1

중국 모바일 게임에 등장한 세종대왕 [새창]

고려 최무선 이후 찐 화력덕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36 2024-10-01 09:41:00 0

국밥집에서 먹튀에 소주 훔쳐 도망간 30대 여성들 [새창]

지 AMIABI한테 좋은거 배웠네
아니 물려줄게 없어서 그지근성을 대대손손 물려주고 있냐

그래 전쟁세대를 겪으셨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와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가난한 시절을 겪으셨으니 그지근성이 있을 수 있어
(물론 그지근성이 있어서 저렇게 남의 걸 훔친 걸 잘한거라고 하는 건 아님. 이딴식으로 비호하면 히틀러도 변호할 수 있음.)

그런데 요즘 애들이 그지 근성을 가지는 건 도대체 뭐냐. 요즘에도 정말 못 사는 가정이 있다는 건 아는데, 저 년들은 그런 가정에서 자란 거 같지 않잖아.

23135 2024-10-01 09:36:33 1

장수한 영조의 식습관 [새창]

근데 이런 얘기가 웃긴 이야기이므로
"일부" 개독교에서 주장한데로 이순신 장군님은 신과 예수를 믿지 않아서 지옥을 갔다는 얘기는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죠.

23134 2024-10-01 09:35:13 8

장수한 영조의 식습관 [새창]

실은 우리나라의 명장들은 외적의 침입을 막아 내고 쫓아낼 때까지 함박스테이크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발음이 항복이랑 비슷하다고 드시지 않았다고 하네요.

특히 이순신 장군님은 수군의 모든 병영에 3분 함박스테이크조차 뎁혀먹지 못하게 전자레인지를 치우셨고, 당시 이름 없는 병사들도 이에 동참했습니다. 왜놈들을 물리치고 나서 맛있게 먹자며 아껴두고 있었죠.

그런데 원균 이 시bull놈이 지가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자마자 이순신 장군님과 그 휘하 수군 장병들이 아껴뒀던 함박스테이크를 모두 꺼내어 쳐먹었죠. 명분은 왜적을 상대하기 전에 배부르게 먹고 시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원균은 칠천량 해전에서 참패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