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6-13
방문횟수 : 290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62 2017-04-17 13:17:21 1
박영선 "김종인, 정운찬, 홍석현에 합류 요청" [새창]
2017/04/17 12:54:52
김종인은 뭐라고 하면서 올건지..... 적진을 혼란에 빠트려 흔들고.. 정운찬 홍석현을 낚시질해서 데려왔다고 할려나? 반갑지가 않다. 요즘 종걸이는 어디서 뭐하는데 코빼기도 안보이냐?
461 2017-04-17 13:14:37 2
리얼미터)문재인, 안철수 세부사항 4월 1주차와 비교 [새창]
2017/04/17 13:09:51
참 아름답네요
460 2017-04-17 10:04:01 8
[새창]
국민이 이깁니다. 안철수는 집니다.
459 2017-04-13 15:42:37 7
오늘밤 10시 SBS 대선토론, 문재인이 올킬! 본방사수! [새창]
2017/04/13 14:48:14
요즘처럼 호남이 원망스러운 적이 없네요.
그동안 하도 받아만와서 그런건가...
호의가 이젠 권리로 인식 되는 것인지.. ㅎㅎㅎ
호남이 좀 원망스러운 시기입니다.
작년 총선과 이번 재보선.....
다가오는 대선에선 어떤 선택을 하려는지...
어떤 선택을 해도 그것이 민심일 것이니 존중 받아야 할 것이지만
한번 더 쳐다보고 욕심을 부려봄이 나쁜 것은 아니겠지요.
458 2017-04-11 15:49:11 2
네이버 뉴스 편집자였습니다. [새창]
2017/04/11 11:52:44
예전 직원이 아니고 지금 일하고 있는 직원인것 같은데요??? 어디서 이런 뻔뻔한 수작질을 합니까? 누구든 들어가 보기만하면 기사배치와 검색어 등등이 이상하단걸 알 수 있는데... 네이버는 평정했다는 소리가 나온게 아마 당신이 일했다던 그 시기 아닙니까? 요즘 클릭수가 좀 떨어졌나요? 영업하러 오신거예요? 뭐요? 직원들 간에 눈치보며 올바르게 일을 하고 있어요? 예에에~~~ 우리동네 고깃집 사장님도 맨날 손해보며 원가 아래도 판매하고 있습지요.
457 2017-04-11 14:07:54 0
왕좌의 게임: 시즌7 등장인물들 의상 공개 [새창]
2017/04/10 08:56:50
hold the door
456 2017-04-10 16:02:12 26
수영장 바닥이 유리임. [새창]
2017/04/10 13:09:26
요즘 사람 아닌 듯..... 기술의 발전을 못따라가는 댓글.
유리로 된 부분이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55 2017-04-06 11:18:29 4
권순욱 기자 페북, <반문재인 연대의 실체> [새창]
2017/04/06 02:38:07
노무현 탄핵 세력들.... 맞네.. 바로그놈들이네... 하지만 니놈들의 계획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추미애가 우리편이거든
454 2017-04-05 10:10:48 5/4
노골적인 안철수 띄우기에 던지는 팩트 폭행 [새창]
2017/04/05 07:17:42
비공 폭탄을 맞든말든 한마디 하고 넘어갑시다. 너도 나도 민주당원이고 문빠고 다 떠나서 전화투표랑 현장투표랑 같습니까? 본선도 아니고 정당의 후보경선에서????? 현장투표 20만명이 우스워요? 아무리 호남이 60%를 차지했고, 동원 논란이 있다고는 하지만 동네마다 하나씩 설치된 투표소도 아니고 큰맘먹고 찾아가야 되는 거리까지 간다는게 쉬워요? 그것도 평일날에.....
걸려오는 전화 받는 사람이 76% 인건 자랑스러우면서 저런건 안두려워요? 정신승리도 정도껏 해야지. 역선택을 위해 신청한 사람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200만명에 취해서 정신들 못차리면 계속 꿈만 꾸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지금 중요한 건 상대가 강하다는 걸 인정하고 긴장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지, 비하하고 비웃고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간철수가 역전했다거나 혹은 많이 격차를 줄였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가 조작이든 편파든 그것이 무엇이든, 상대는 이미 작전을 가동하기 시작했고 전체가 진실은 아닐지 몰라도 안철수의 지지율이 급격히 오르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인데 그냥 가볍게 무시해주면 끝나는 것처럼 말하네요.
이명박, 박근혜를 대통령에 당선 시켜준 사람들을 무시합니까? 그들의 숫자가 우스워보여요? 진보진영이 위기감에 뭉치는데, 보수진영이라고 그걸 못할까요? 이회창이 아들 병역비리 한방에 혹 갔듯이 문재인도 아들 취업문제로 한방에 훅 갈수 있습니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뭔 상관입니까? 김진태 하태경 박지원이 떠들고 언론이 30일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도하면 그뿐인데.
젊은 사람들 뿐만아니라 나이드신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만 칭찬하고 유리한 발언하면 베오베가고 메달달리고, 쓴소리 좀 하면 비공 달리고...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453 2017-04-04 11:18:56 2
[리얼미터] 적수가 없다 …文 5자 43.0%· 3자 46.1% '1위 [새창]
2017/04/04 08:02:46
안심할 상황이 아닌건가요? 답답해 지네요. 모든 언론이 문재인은 욕하고, 안철수는 띄워주고..... 그런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 중 문재인으로 오는 사람의 수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적네요. 보수는 자꾸 결집하려 하는데 이쪽은 그렇지 못해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413 총선 결과를 만들어 내고, 탄핵을 이끌어낸 국민들의 위대함을 믿어야 하겠지요.
452 2017-04-04 11:07:13 4/31
페라리 전손 사고ㄷㄷ.avi [새창]
2017/04/04 00:38:35
현행법상 우측차로 추월이 불법인 건 맞지만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1차로에서 비켜줄 생각 없이 저속으로 가는 차들이 한두대도 아닌데... 지구 끝까지 그 뒤를 따라갈 수도 없고... 2차로에서 추월도 못하고 나란히 달릴 수도 없고요. 실선차로에서 차선 변경한 건 빼고, 단순히 2차로 추월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451 2017-03-31 23:35:46 5/4
안철수가 영남경선에 얼마였더라? [새창]
2017/03/31 19:00:11
너무 상대를 비하할 건 아니란 걸 알고 있으면서 이러진 맙시다. 자기발로 투표소까지 걸어가서 도장 찍는거랑.... 전화받고 터치 몇번 하는 거랑은 다르잖습니까. 저 또한 직접 투표소 가는 게 귀찮고...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서 평일날 투표소 가기도 힘들어서 ars로 투표했습니다. 국민의당 경선 투표가 그냥 길거리 지나가다가 들어가서 투표한 사람도 많은 건 알고 있지만 그렇게 대놓고 비웃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관심도 많이 못받은 바른정당 경선 토론회는 그 수준이 더불어 민주당 보다 더 좋았다는 것도 인정할 부분입니다. 까도 수준있게 깝시다. 정말 보기 힘든 이읍읍씨 비아냥 대듯 그렇게 나가지 말자고요.
마지막으로 대의원 투표는 그 인원이 작을수 밖에 없는 건 저도 잘 압니다. Ars가 있기 때문에 굳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지 않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신 것도 알고요.
450 2017-03-31 13:56:47 6
승객이 사망할정도의 사고인데 에어백 안터졌습니다. [새창]
2017/03/31 11:55:43
꼭 붉은 점 근처에 타격을 받아야 에어백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저 지점에 센서가 있고 다른 곳에 접촉이 있어도 그 충격의 여파가 센서가 있는 곳에서 감지가 되면 에어백은 터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지점, 정확한 힘, 정확한 각도의 모든 요소를 충족해야만 터지는 에어백이야기는 하지 마시죠. 다른 메이커들 똑같지 않습니다.
449 2017-03-31 13:32:39 31
FC 서울구치소 jpg [새창]
2017/03/31 09:48:09
응원단장은 이정현
448 2017-03-30 17:49:47 1
손혜원의원님 페북] 백의종군은... [새창]
2017/03/30 16:26:00
3번..... 웃을 때 입 모양이 너무 어색함. 그냥 목젖보이게 으하핳하 웃으시던지.... 그런거 아니라면 3번처럼 미소 짓는게 좋아보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