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갈 생각에 너무 설렌 사람 [새창]

쿠우쿠우 첨들었는데 검색해도 주변엔 한군데도 없네요 뭐지 ㄷㄷ
나름 음식점 오질라게 많은 동네인데 ㄷㄷㄷ

9153 2024-02-06 13:07:57 1

조규성이 마음에 안 드는 이탈리아 아재 [새창]

발이 초승달모양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52 2024-02-05 22:24:53 0

헌혈하면 이 간지나는 뱃지를 드립니다. [새창]

하긴 그르네요 왜 희생자(?)한테 주지 ㅋㅋㅋㅋㅋㅋㅋ

9151 2024-02-05 21:39:53 0

요즘 세대는 모른다는 옛날영화 특징 [새창]

저래서 자막 읽다보면 먼 왼쪽 내용이 하나도 안들어오는 문제가......... ㅜㅜ

9150 2024-02-05 02:48:56 0

[새창]

정글짐은 솔직히 안전했는데
젤 무서웠던건 그 돌리는거. 같이 놀던 친구들이 싸이코라 거의 원심분리기처럼 놀았다........

9149 2024-01-29 13:29:57 1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새창]

다시마 최고임. 식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다시마 너무 좋아해서 가끔 다시마 간장조림도 해먹음. 존맛

9148 2024-01-29 00:54:58 2

복어 : 하지마라~!! [새창]

애 빡치는게 너무 그라디언트로 느껴지네

9147 2024-01-26 12:51:03 0

만드는데 10년 걸린 도시락.jpg [새창]

환율 1,100원일때 현지화한 도시락인가

9146 2024-01-24 14:10:33 2

공포) 나 여동생이 있었거든? [새창]

딸이 절름발이입니다

9145 2024-01-22 00:54:59 2

[새창]

넘하네요. 뭔가 자존감이 무너졌나... 사람이 최소한 1인분을 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궁금한게, 연애하고 결혼할때는 뭔가 마음에 쏙 드는 부분이 있으셨을것 같은데,
어떤점이 마음에 드셨었는지요?? 그리고 지금은 그렇지 않나요?

9144 2024-01-20 05:37:12 3

[새창]

그럼 앞에꺼 밟자마자 강력하게 브레이킹을 하면 안걸릴수도 있겠네요!?!?!

9143 2024-01-19 20:58:10 0

한밤 중의 하이라이트.MANHWA [새창]

근사한 이야기였다

9142 2024-01-16 20:02:41 5

여자에 무관심한 40대 모솔의 삶...ㄷㄷ [새창]

와 개충격;;; 이분 옛날에 보고 신박하다 했는데 그런 일이...........

9141 2024-01-16 05:09:48 0

펌) 잘 때 룸메가 무섭게 자꾸 귀에 속삭여요.jpg [새창]

가끔 피곤하면 양쪽 귀에서 비행기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나서 잠을 한숨도 못자는데
스트레스 덜 받고 컨디션 좋고 하면 또 조용하고 그러더라구요

9140 2024-01-15 02:01:00 5

체온계가 42도밖에 못재는 이유 [새창]

40도는 몇번 찍어봤는데
그래서 내가 멍청해졌나 ㅋㅋㅋ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