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빡시게 하던 시절 (도보 20.1Km 지점) [새창]

저도 가끔 여름에 동해가면 걷거든요 쪼리 신고
3만보인가 4만보인가 걸으면 물회집에 도착하는데
진짜 맛있ㅇ므.............

9438 2024-10-16 20:07:03 0

알아야 산다!!! 비상식량을 알아봅시다. [새창]

그래서 가끔 베이크드빈 보이면 사다 먹습니다
일단 맛을 들려놔야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절에 잘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

9437 2024-10-16 19:02:34 0

버스 탑승시 은근 매니악한 좌석 [새창]

단점. 정차시 승차 고객들과 잔뜩 눈마주침
그거 빼곤 완벽. 버스 여행 완전 가능

9436 2024-10-16 17:16:22 34

노벨상 수상 후 한강 작가의 첫글 [새창]

글만 읽었을 뿐인데 시골집과 찬장이 떠오르고 부고를 듣고 시골로 내려가 할머니를 보게 되는 장면과 감정까지 다 눈에 보이는듯
이래서 글이 좋음

9435 2024-10-16 04:06:59 0

면접갔다가 훈계듣고온 사람 근황 [새창]

압박면접, 대체 왜 하는걸까요
스트라이커 뽑는것도 아니고

9434 2024-10-15 19:23:30 1

재개봉을 앞두고있는 영화 [새창]

이거 엄청난 쓰레기라고 혹평 장난아니던데요 ㄷㄷㄷㄷㄷㄷ 절...대 보지 말라고........

9433 2024-10-15 19:22:46 0

수입맥주 어떤거 드시나요? [새창]

산미구엘이나 코로나 병 있으면 마심
없으면 걍 암거나 선택함

9432 2024-10-12 19:30:53 0

출근했으니 좋은글 하나 읽고 하루시작 [새창]

탄저균이 함유된 귤이었다

9431 2024-10-10 20:23:43 1

특전사 총기 구입 - 방산비리 [새창]

대체 누가 얼마나먹었을까?

9430 2024-10-10 17:26:59 5

스터디카페에서 기싸움한 세종대생 [새창]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시려고 우릴 이렇게 괴롭히시는거에요 대체...

9429 2024-10-09 03:57:40 0

몸짱 꽈추 아티스트 [새창]

예전에 누가 그런거 같은데
조지부시

9427 2024-10-09 03:44:52 5

고양이 방지문 살라고 후기를 봤는데 [새창]

저런건 그냥 도전과제 아닐지

9426 2024-10-08 19:34:53 1

치즈냥 무더기로 발견 [새창]

쿱쿱한 고양이 내음이 여기까지 나는것같다 ㅋㅋㅋㅋㅋㅋ

9425 2024-10-08 15:53:19 6

50년간 비밀을 숨겨온 노인.jpg (+ 제주 성산포 경찰서장) [새창]

존오브인터레스트 라는 영화를 추천
평화로운 가정과 순환 학살 기계가 동시에 나오는......
아우슈비츠와 그 관리자, 나치가 얼마나 끔찍한 괴물인지 느껴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