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인줄 알고 먹을거 적선해준 빵집 [새창]

1 이분 말씀하시는거죠? 취향이니... 존중해드립니다. 다양성 만세!

9318 2024-08-29 13:40:51 5

터키인이 말하는 '세계 3대요리'에 긁힌 이탈리아인 [새창]

거기에 사발에 막걸리 한잔 따라주면 가르쳐주지도 않은 애국가도 부를듯

9317 2024-08-29 13:37:38 0

한국인은 대다수가 초록버튼이라는데 당신은? [새창]

아 왜냐면... 큰 성공은 내 힘으로 하고시픔

9316 2024-08-29 13:37:17 0

한국인은 대다수가 초록버튼이라는데 당신은? [새창]

빨간거 눌러 회사 자금사정 안정화 시키고
사업을 지속합니다

9315 2024-08-29 03:12:44 1

견생 처음으로 약 먹어보는 댕댕이 [새창]

멍뭉이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9314 2024-08-29 03:08:57 3

똥꼬에 힘주고 한달 걸은 결과...jpg [새창]

허리 아프시면 아침에 일어날때 브릿지자세 삼십초씩만 하고 일어나면 좋아요 ㅇㅇ

9313 2024-08-27 18:50:54 0

자게에 무슨 일이 있었나 봐요. 늦어버렸군 [새창]

알라딘 투비에서 백합 잘나가던데 투비 연재 고고요

9312 2024-08-27 14:55:28 3

헬스장에서 운동안하고 옆에 예쁜 여자만 훔쳐보는 남자 [새창]

?? : 예쁜 여자를 보고 계시는건가요?
?? : 아니요, 기인을 보고 있습니다

9311 2024-08-27 03:16:01 4

의무 방어전이 무엇인가 허허허허 [새창]

??? 안되겠네요 의무 공격전으로 가시죠

9310 2024-08-27 03:15:37 15

무당이 꿈에서 나온 곳을 찾아가 땅을 팠더니 나온 것 [새창]

근데 조각상이 귀엽게 생겨서
집에 하나 둬도 괜찮을듯

9309 2024-08-27 03:13:41 0

전세계 반도체 업계를 지배하는 단 하나의 광산 .jpg [새창]

지들만 다하네 어휴 도가니시려

9308 2024-08-26 15:09:09 3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좀 풀냄새도 맡고 비도 좀 맞고 [새창]

갑자기 바다가 땡긴다
진짜 그르네. 데낄라 한병 사들고 기차만 타도 금방인걸
밥딜런 한번 듣고 건즈앤로지스 한번 듣고 ㅎㅎ 바빠서 못갔는데 9월에 바다 가야지

9307 2024-08-26 02:42:07 0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게 '소프트쉘 크랩' [새창]

갠적으로 맹그로브숲 무서워함 (?)

9306 2024-08-24 21:55:28 1

겨울철 YTN 뉴스 썸네일 [새창]

YTN...SNS...담당자...규탄한다....!!!!!!

9305 2024-08-24 21:54:42 12

락스를 가열한 채 깜빡하고 1시간이 지났습니다 [새창]

무슨 정신병걸린 설정의 AI가 쓴거같은 답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