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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2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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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에 젤리류가 있었지만, 시식하고 담은건 과자였지 않아요?
그리고, 지방축제가서 즐기다보면 어느정도 바가지는 감수 해야 하지 않겠냐는 논리의 말씀 같은데요. 그런식의 바가지에 찌증이 나는거에요. 여름 한철 장사라고 해수욕장, 계곡 바가지요금, 이때다 싶어서 행사,공연때 주변 숙박업소 바가지.... 그런거 이해해주고 살자는 말씀이세요?
개인을 너무 때리지 말아 달라는건 생각 해 볼 문제라고 동의 해 드릴 수는 있겠지만 다른 말씀은 솔직히 설득이 전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