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 카드로 300 긁고 간 사람 [새창]

착한 천재 센스쟁이.

3155 2023-11-12 22:49:15 16

캣맘 땜에 아파트 카페에서 강퇴당함 [새창]

그렇게 안타까운데 왜 본인들 집에선 키우진 않는지...
밥은 좀 먼데서 주지 왜 다른 사람들 주변에다가 주는지....
좋은일인건 알겠는데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많음...

3154 2023-11-12 08:43:11 3

고백하는 manhwa [새창]

ㅋㅋㅋㅋ.....ㅋ.....ㅜㅜ....ㅠㅠ..

3153 2023-11-11 23:43:33 1

[새창]

대댓에 추천 많은것 보소!!!!

3152 2023-11-11 19:21:26 10

[새창]

한국어 발음대로 유명해졌음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예쁜 발음이라고 생각되요.

-Yak Gwa-
-Yak Gua-
.... 뭐든

3151 2023-11-11 19:17:05 27

퇴근시간 지킨게 무슨 잘못 VS 그래도 너때문에 하는건데 퇴근이냐 [새창]

전 꼰대인가봐요.
본인 업무를 위한 회의였는데.
쉽지 않네요, 회사 생활.

3150 2023-11-11 10:54:20 1

[새창]

그래서 저는 걱정이 별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3148 2023-11-04 18:04:22 1

ㅎㅂ] 터미네이터 근황 [새창]

우리동네에만 없어..ㅠ.ㅠ

3147 2023-11-04 18:00:29 1

비아그라 근황 [새창]

모두가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시대가 오겠군요.
그때는 아마도 바지 앞 주머니가 생길지도....

3146 2023-11-03 20:13:56 4

와~ [새창]

방귀끼다가 지린걸 이런식으로 또 합리화 하시는 건가요?

3145 2023-11-03 10:24:05 0

[새창]

왕 게임 중인 듯....ㅋㅋ

3144 2023-11-02 10:27:22 2/55

위층이랑 담배때문에 협의 본 썰 [새창]

남편이 ㅂㅅ이지 저건....

3143 2023-10-30 18:18:32 2

방귀 끼다가 뭔가 뜨거운게 나오는거 같아서 놀랬는데 아님돠 [새창]

장문의 현실부정 잘 읽었어요

3142 2023-10-30 16:52:54 10

최강욱의 팩폭 [새창]

합격의 목걸이 걸어 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