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동네 맛집 소개시켜주는거 어때요?? [새창]

성심당 너무 먹어봐서 그런지..

그 앞 포장마차 중 모퉁이에 위치한 닭꼬치집 존맛이에요

14688 2021-08-27 02:17:56 0

지금 구워먹긴 귀찮으니 [새창]

헐 화성 가까운데, 알려줘요!

14687 2021-08-27 02:13:36 0

드디어 해냄(홈오락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86 2021-08-27 02:13:28 0

돈 벌면 근로장려금 못 받는거여? [새창]

혹시 장녀는 어떠신지

14685 2021-08-27 02:13:16 0

거 참 외롭구만 [새창]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

14684 2021-08-27 02:13:09 0

내 영혼의 외침에 응답하라 [새창]

ㄷㄷ

14683 2021-08-27 02:12:54 0

학교 운동장 안쉬고 30분동안 계속 뛰었어요 [새창]

하하하하 제가 좀 ㅎㅎㅎㅎㅎㅎ

14682 2021-08-27 02:12:40 0

자동차가 있다 없으니.. 있다 없으니까~ [새창]

ㅠㅠㅠㅠㅠ정말!!!

14681 2021-08-27 02:12:36 0

자동차가 있다 없으니.. 있다 없으니까~ [새창]

정말 ㅠㅠㅠㅠ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차가 있어야해요.. 절실!!

14680 2021-08-27 02:12:03 0

드디어 해냄(홈오락실) [새창]

혹시 공대생이신가요 ㄷ?

14679 2021-08-27 01:17:47 0

똥을 피한 썰 [새창]

와 대박.. 멋있어요!!

14678 2021-08-27 01:06:56 0

씌댕 아파트에 노숙자 출현ㅠ [새창]

그 왜 상점?마다 폐점하면 쇠창살? 내리잖아요

남자얘들 그 사이로 집어넣어서 볼일 보는데, 매번 저녁에 이런거 볼 때마다

다음날 사장님들은 저 문을 어떻게 열까... 싶었어요 ㅠㅠㅠ

더러운 새끼들 진짜 ㄹㅇ

14677 2021-08-27 01:06:09 1

씌댕 아파트에 노숙자 출현ㅠ [새창]

아 미친....아니 이걸 며칠째 못잡았다는게 말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얼척없다..

진짜 외국에 있을 때 얘들 그냥 아무곳에 노상방뇨하는게 제일 꼴뵈기 싫었는데, 진짜 싫다...

그 특유의 찌린내..으...

14676 2021-08-27 01:03:43 0

괜찮다 괜찮다 [새창]

천천히 해요, 스트레스 받지 말구

쉬엄쉬엄!

14675 2021-08-27 01:03:31 0

괜찮다 괜찮다 [새창]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