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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99
2017-07-06 12:2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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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존잘 존예 !
9498
2017-07-06 12:26:01
0
[새창]
무관심이 장답이죠 !
9497
2017-07-06 04:07:27
0
[새창]
나도 저런 남자가 되어야지
9496
2017-07-06 04:01:02
0
[새창]
잠자야지요 ! 시간이 몇신데 !
9495
2017-07-06 04:00:00
0
아.. 공대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새창]
2017/07/06 03:53:34
아직 제대로 된 전공을 못배워서 잘모르겠네요..
졸업했을 나이인데 휴학을 좀 오래해서ㅠㅠ
9494
2017-07-06 03:59:01
0
사과먹음 체해서 좋아해도 못먹고그랬는데 이제는 안체해요
[새창]
2017/07/06 03:57:16
한입만ㄴㄴㄴ주세용ㅇ
9493
2017-07-06 03:56:57
0
아.. 공대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새창]
2017/07/06 03:53:34
화공도 있나요<??
9492
2017-07-06 03:56:09
1
서비스업(요식)에서 일하셨던분 계시나요?
[새창]
2017/07/06 03:44:37
치킨집 매니저였었는데요
언행은 당연히 친절하게하시구 단어 선택이 중요한거 같아요.
말을 뭔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고급스럽게 하는 단어..? 이거 말고는 저는 괜찮았었어요.
그리고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이런 임기응변..? 이 부분은 내가 손님이라면 입장으로 생각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9491
2017-07-06 03:41:54
0
"와이프와 리스결정"이라는 글을 읽고 저도 한말씀 투척
[새창]
2017/07/06 03:27:04
이런 글들 볼 때마다 나중에 어떻게해야 좋은 부부가 될까란 고민이 들어요.
물론 다들 이런 고민이 있으신건 아니겠지만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 것 같아서 나도 이런 상황을 겪을 수 있겠구나 싶네요..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9490
2017-07-06 03:16:12
1
할머니께서 해주신 얘기
[새창]
2017/07/05 22:57:41
고양이뼈 관련 무서운 이야기가 이래서 많았네요 ㄷ
9489
2017-07-06 03:07:01
0
[카베 솔헤콜] 메시의 주급은 50만 파운드, 바이아웃 300m 유로!
[새창]
2017/07/05 18:42:07
와... 저 주급 딱 한 번만 받아보고 싶네요..
9488
2017-07-06 03:04:18
1
[새창]
주지훈인가 뮤비 함 봐보세용
9487
2017-07-06 03:03:49
1
[새창]
흐규흐규..
9486
2017-07-06 03:02:37
1
[새창]
피어나 뮤비 좋아요
Fxxk U 라눈 노래도 있어요
9485
2017-07-06 03:01:19
0
[새창]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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