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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근처에 맛집이나 예쁜 카페 알아보시고

지나가다가 여기 봤는데 너무 맛있어보인다 or 맛있다고 유명하단다 or 카페가 너무 예쁘다 이런 식으로 말씀드리면서 같이 가보자고 해요

9963 2017-09-14 22:0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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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고마워요 저도 얘기하면서 그동안 물어보고 싶었던 것들 다 물어보고 그냥 같이 얼굴보면서 얘기하고 싶어요..

9962 2017-09-14 22:06:18 2

내프사를 캡쳐해서 가지고있는남자..뭘까요..? [새창]

서로 친한 분이에요? 장난치려다가 깜빡한거 아닐까요

9961 2017-09-14 22: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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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해주지 잠수는 좀 나빴다..

9960 2017-09-14 21:1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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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더러워 보이는 장소가 몇 보야요..

9959 2017-09-14 21:1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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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덧글 정말 감사해요

그냥.... 그냥 솔직히 지금 답답한걸 누군가랑 대화하고 싶어서요..

9958 2017-09-14 20:4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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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걸 말씀 못드렸어요

어제 수요일이 전시회 개막식이었는데 모형이 부족하다고 더 만들어야하는데 밤새야할 것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전시회는 수 목 금 내일까지이구요..

오늘 목요일인데 이미 전시회 개막하고도 하루 지났고.. 지금도 모형이 부족해서 만드는건지.. 이게 이해가 안되요..

9957 2017-09-14 19:5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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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9956 2017-09-14 19:5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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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입장에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 여자친구도 설계 쪽 공부하고 있어요 바쁘다고는 그러는데 정말 그래서 그런건지는 솔직히 아직 잘모르겠어요

우선은 연락안하고 그냥 기다릴게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9955 2017-09-14 19:4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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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연락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9954 2017-09-14 19:4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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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9953 2017-09-14 18:4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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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기다릴게요.. 그리고 저는 헤어지기 싫은데.. 상대방이 그만만나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9952 2017-09-14 18:41:01 0

재회.. 가능할까요 [새창]

제가 조언드릴 입장은 아닌데 만약에 저라면, 얼굴보고 얘기하면서 다시 예전처럼 같이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할 것 같아요..

9951 2017-09-14 18:3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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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시작하면서 학교가면 졸업작품 때문에 진짜 정신없이 바쁘다고 그러더라고요.. 매일 밤 진짜 잠도 안자고 밤새는 적 몇번 있는 것 같았어요 느낌상.. 근데 중간 중간 친구들이랑 밥 먹으러가고 기숙사에서 작업하는 곳으로 가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한 번 가봐서 알아요) 그 사이에는 연락줄 줄 알았는데 없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정신없이 바쁜가보다 전시회 끝나면 연락 편히할 수 있겠지 했는데 어제 시작했다가 머가 부족해서 더 만들어야한다며 어제 정오때 다시 작업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고선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요.. 돌아버리겠는데 진짜 어떻게해야하나요

9950 2017-09-14 18:3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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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더 연락하지말고 연락올 때까지 가만히 있는게 좋은거에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