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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4 2019-07-24 02:23:00 2
예전에 유럽에 살 때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라왔었어요 [새창]
2019/07/24 02:16:58

여기도 자주 지나가던 길인데, 더블린에서 유명한 분필쟁이 홈리스 아저씨
12543 2019-07-24 02:21:51 0
예전에 유럽에 살 때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라왔었어요 [새창]
2019/07/24 02:16:58
공짜로 가이드 해드릴게용용
12542 2019-07-24 02:21:39 0
예전에 유럽에 살 때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라왔었어요 [새창]
2019/07/24 02:16:58
저 다리 지나가면서 아... 출근하기 싫다아... 엄청 그랬었는데.. 하하..

출근하기 싫은 이유는 boss가 정말 정말 지금까지 제가 본 사람들 중에서 최악의 개쓰레기같은 x이였어요.
12541 2019-07-24 02:21:04 1
예전에 유럽에 살 때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라왔었어요 [새창]
2019/07/24 02:16:58

항상 아침마다 지나갔던 출근길이에요
12540 2019-07-24 02:20:20 0
예전에 유럽에 살 때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라왔었어요 [새창]
2019/07/24 02:16:58
그때 당시 아일랜드에서 한국에 소중함을 알았는데, 지금은 또 아일랜드의 소중함을 느끼네요 하핳
12539 2019-07-24 02:20:02 0
예전에 유럽에 살 때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라왔었어요 [새창]
2019/07/24 02:16:58
당연하죠! 꼭 다시 돌아갈거에요 몇달살기! 이런 식으로요!
12538 2019-07-24 02:17:46 0
예전에 유럽에 살 때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라왔었어요 [새창]
2019/07/24 02:16:58
관광, 여행이 아니라 그때 당시 아일랜드는 제 집이었어요. 저의 터전(?) 정말 제 마음 속 제 2의 고향이에요
12537 2019-07-24 01:19:26 1
[새창]
아니다. 제가 너무 진지했네요. 죄송합니다
12536 2019-07-24 01:18:59 2
[새창]
지난글 봤는데, 제가 성급히 판단한거 같네요 미안합니다. 그런데, 외모 평가하는 글은 좀 좋은 게시글이 아닌거 같아요
12535 2019-07-24 01:17:28 2
[새창]
? 분위기 조장 어그로?

방문수는 과학?
12534 2019-07-24 01:15:13 0
다마스커스 나전칠기 단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9/07/23 16:10:01
잘생긴 오징어?
12533 2019-07-23 18:49:40 3
다들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 자랑한번씩 해요. [새창]
2019/07/22 19:36:03
그래도 240억이 남는데요..?
12532 2019-07-23 18:44:59 1
[새창]
전 와썹맨 볻가 워크맨봐요
12531 2019-07-23 18:44:32 0
일본 오래살다와보거나 잘아는 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9/07/23 18:38:37
인터넷에서 보기론 오사카 출신 분들은 돌려까기 없고, 쿄토 쪽 분들은 돌려서 말한다고들 하는데, 일본전문가분 나와주세요
12530 2019-07-23 18:04:44 0
여러분은 오유광고 뭐뜨세요? [새창]
2019/07/23 18:01:00
저는 안약 제약회사 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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