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소고기뭇국을 끓여놨는데…공주는… [새창]

우리 조카가 항상 식빵 저렇게 가운데 파먹고 저를 주곤 했죠

3105 2024-09-01 13:33:12 1

[새창]

오산 반년살았는데 오산에선 잠만자고 노는건 다른 도시가야함
그 정도로 좋은 도시임

3104 2024-09-01 13:25:46 0

점심은 [새창]

매형 생일이라 식당따라와서 칼국수만 먹음ㅋㅋ

3103 2024-09-01 13:12:54 0

점심은 [새창]

알러지없지만 싫으다

3102 2024-09-01 13:12:34 1

점심은 [새창]

새우보다 고기지

3101 2024-09-01 12:24:18 2

자게에 저의 이미지는 어떤가유?? [새창]

욕망의항아리

3100 2024-09-01 11:06:34 0

아침에 뱀서 세판 조지고 출근함 ㅇㅇ [새창]

일요일에 출근이라뇨

3099 2024-09-01 10:28:09 0

[새창]

섭웨이 또 먹고 싶네

3098 2024-08-31 23:51:54 0

커피 [새창]

밤마다 등짝을 왜 때리시는거져

3097 2024-08-31 23:10:12 0

카톡프사 바꿨는데.. [새창]

ㅋㅋㅋㅋㅋ 역쉬

3096 2024-08-31 22:48:17 1

커피 [새창]

철썩 찰싹
매일밤 듣던 소리

3095 2024-08-31 22:47:22 1

커피 [새창]

알겠음둥

3094 2024-08-31 22:42:07 1

커피 [새창]

울 엄니 아직 내가 다이어트하는지 모름
왜냐면 살이 아직 안 빠졌기 때문이지

3093 2024-08-31 22:38:33 1

커피 [새창]

다이어터에게 디저트따윈 업스므니다

3092 2024-08-31 22:24:10 1

후후후 라떼는 말이지로 돈쓰기!!!! [새창]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누굴 썰으러 가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