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_-;;

1565 2013-08-15 00:49:37 0

갑자기 기분이 급꿀꿀... [새창]

즐술하세요~~ :)

1564 2013-08-14 15:00:43 1

잘자요~ [새창]

왜죠

1563 2013-08-14 14:58:57 0

허구야... 부식되면 리콜도 해주는구나^^ [새창]

와... 진짜 답이없다
욕을 안할 수가 없네 개객끼들...

1562 2013-08-14 14:39:38 5

우리모두 필요산사람이긔 [새창]

여기 일부러 콘돔을 구멍내 쓴다는 분이 있다해서 왔습니다.

-낙태방지협회-

1561 2013-08-14 10:57:19 0

삼겹이가 너무먹고싶어요.. [새창]

1
잔인한 사람 ㅠ

1560 2013-08-14 10:52:29 0

[새창]

짜장면에 쏘주

피자에 쏘주

진짜 술술 넘어갑니다 ^^

1559 2013-08-14 10:15:54 0

회식 [새창]

1
에...뭐 이런거 가지고...ㅋ :)

1558 2013-08-14 08:38:43 0

[새창]

익숙해서 출근은 항상 잘합니다 :)

1557 2013-08-14 02:16:26 0

[새창]

부러진 이는 붙여서 복원 안되어요. (붙인다는것은 아주 임시적인 방편이구요)
신경이 손상이 되었는지 보고
레진으로 때우던지 라미네이트로 덮던지 아니면 아예 씌우던지를 결정해야합니다

아침에 꼭 치과 가보세요.

1556 2013-08-14 02:10:00 0

[새창]

오늘은 무탈하시길... ^^

1555 2013-08-14 01:57:00 0

[새창]

치아가 완전히 나가지 않았죠? 괜찮아요. 씌우시면 되여.

임플란트는 극단적인 상황에나 하는 것입니다.

1554 2013-08-14 01:55:43 0

[새창]

너무 많이 의지하시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조금은... 생각을 가볍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553 2013-08-14 01:51:59 0

짜증나요 내인생이 꼬인것같음 [새창]

너무 복수심에 빠져있지 마세요
그러다간 하고자 하는 일의 진행이 더 잘 안 될 수도 있어요.

다시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시작해보는것부터 해보아요...
복수는 그 후 좀 지난후 생각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

화이팅요!! ^ _^)/

1552 2013-08-14 01:43:14 0

이시간에다들뭐하세요?? [새창]

이제야 집에와서 씻었네요...

후우.. 자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