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끓음지 103일째에요 [새창]

나도 참을수 있음
여친이 시킨다면 ㅋㅋ

그럴일이 음슴으로 Fail...

2645 2013-10-12 00:02:05 0

양평해장국과 뚝불 [새창]

쥬겨버릴꼬야 ... 우씨 ㅡㅡ^

2644 2013-10-12 00:00:28 0

[새창]

별거아닌거 같은데... 나만의 생각인가?

2643 2013-10-11 23:55:14 0

오늘의 이차 [새창]

아 국물 졸 땡겨요...

2642 2013-10-11 23:43:04 0

[새창]

그럼 님을 삽니다

동생은 알아서 딸려오능거죠?

2641 2013-10-11 23:16:23 0

[새창]

너구리는 곤충을 먹을줄 압니다 ㅋㅁㅋㅁㅋㅁㅋㅁㅋㅁ

2640 2013-10-11 23:15:09 0

오늘의 일잔과 안주 ㅋㅋㅋ [새창]

뭐지 저게.....

2639 2013-10-11 23:14:33 0

불금엔 역시 술이죠 [새창]

앜 면 먹구 싶다 ㅠ

2638 2013-10-11 23:13:40 0

양평해장국과 뚝불 [새창]

내장탕이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637 2013-10-11 23:11:50 0

[새창]

그래두 약은 아닙니다
줄여나가든가
뭔가 개선방안을 찾아야죠 ㅠㅠ

2636 2013-10-11 23:11:10 0

[새창]

아 님아!!!!!!!!!!!!!!!!!!!!!!!!!!!!!!!!!!!!!!!!!!!!!!!!!!!!!!!!!!!!!!!!!!!!!!!!!!!
닭도리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35 2013-10-11 22:58:11 0

[새창]

약에 의지하지마여...
나중엔 어떡하시려고... ㅠㅠ

2634 2013-10-11 22:56:29 0

[새창]

죽을래염?

2633 2013-10-11 22:51:14 0

ㅋㅋㅋㅋ [새창]

내가 아는 윤희는 아줌마 됐는뎅... ㅋㅋㅋ
ㅆㅃ ㅠㅠ

2632 2013-10-11 22:47:52 0

하하하하하 [새창]

여친이랑 깨진걸 어케 고쳐요

걍 버리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