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이차 [새창]

멋진 솔플!

2914 2013-10-17 03:17:29 0

[새창]

모든걸 다 갖춰서 걱정이 없다면
남은 인생은 즐기며 살기바랍니다...

2913 2013-10-17 02:46:43 0

[새창]

서로 위로해줄수 있는 동생분이 있으니 그시간 만큼은 좋은 시간되시어요... 물론 술은 적당히~

2912 2013-10-17 02:42:18 1

베오베에 올라온 돈이 없어서 고백을 거절하신 분 이야기.. [새창]

돈 없으면 암것도 하기 힘든사회...
맞죠. 부정하지 못합니다.
연애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죠. 남자라는 입장에서...
소비패턴 조절도 힘든데... 버는돈에 대출금 100이라....
현상황에선 생활비든 데이트비용이든 소비를 줄이는 수밖엔 없죠.
상대와 내가 서로를 이해해야하는데 그게 절대 쉽지도 않을테고...
음... 뭐 대출은 그냥 사회악적인 제도라 생각해요...
일단 여유가 될때까진 빚청산을 목표로 나아가세요... 정말요...
빚없이는 못사는 사회와 제도를 만든 나라도 문제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거기에 휘말리면 안되어요.
하는일이 관련은 있는지라 벼래별 사람을 다봐서...
딱히 답은 제시할수가 없습니다. 힘내시구요. 여유로울수 있도록 조금씩 바꿔나가세요...

2911 2013-10-17 02:23:42 0

완전 취해뜸 ㅋㅋㅋ [새창]

뉘신지...?

2910 2013-10-16 22:51:51 0

2차시작! [새창]

인간적으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2909 2013-10-16 21:31:24 0

[새창]

인간적으로 30대는 까지 맙시다...

축축축!!

2908 2013-10-16 21:29:29 0

월급날은 아직도 일주일 남았을 뿐이고 [새창]

난 누가 구원해주지...?? ㅜㅜ

2907 2013-10-16 21:28:04 0

[새창]

짧게나마 즐기는 시간 되어요~
또르르...

2906 2013-10-16 21:24:53 0

[새창]

아무쪼록 무탈한 사회생활 되시길!!!

2905 2013-10-16 19:12:17 0

근데 솔직히 진짜 술꾼들처럼 먹고죽자 하는것도 아니고 [새창]

결혼도 힘드셨을까...

2904 2013-10-16 17:06:58 0

자꾸 훗훗훗 그러니까 [새창]

1

2903 2013-10-16 15:11:57 0

한잔하시죠 ㅋㅋㅋㅋㅋ [새창]

1 50%는 그목적 아닐까요? ㅋ

2902 2013-10-16 12:14:50 0

[새창]

아니 이걸 왜 여기에...;;;

언닉일치는 맞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