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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 2014-11-06 08:24:05 0
[익명]여자친구가 자꾸 김치를 줍니다 [새창]
2014/11/06 02:42:32
김치싸닥션 짤...
3575 2014-11-06 02:54:10 1
[새창]
정말 안타깝네요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그 고통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

원숭이 이새키 보고있나?
3574 2014-11-06 02:46:31 2
증세없는복지가 이루어졌습니다. [새창]
2014/11/05 12:54:45
내 자신이 병신같지만,
10년전 해외로 떠서 정착한 제친구들이 너무 부럽네요.
부러워도 10년이 지난 지금 똑같이 행할 수 없음이 안타깝고 하루하루 스트레스만 받네요...
3573 2014-11-06 02:38:08 4
증세없는복지가 이루어졌습니다. [새창]
2014/11/05 12:54:45
51.6% 들은 대부분 `좌파` 혹은 `요즘 젊은놈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하며 발전이 안된다며 보수 기득층을 옹호하고 있는데요.
허나 정작 그분들은 있는 보수기득층한테 한 표 주면서 정작 자신들이 뭐 나아진 생활이 있나요? 자신들 생활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계속해서 그들이 맞다며 빨아주고 있어요. 사회현상으로 봐도 폐지줍는 사람과 역안에서 주무시는 사람이 점차 늘어난 덧을 눈앞에서 뻔히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맹목적으로 이건 젊은사람들 탓이야 하며 부정하고 있어요.
이놈의 콘크리트 층은 변하기 힘듭니다. 아니, 죽기 전까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우리는 그들에의해 정말 힘든사회에 살고 있어요. 정부, 기업, 저명인사 모두 자국민을 호구로 봅니다. 이 나라가 그런나라에요.
지금의 살아있는 노인네(1대, 2대) 99%들이 사라지지 않는이상 이나라는 변하지 않아요.
막말인데.부정할 수가 없네요. 제 부모님 포함합니다.
3572 2014-11-05 11:21:59 16
대화하기 졸라 빡치는 사람 유형 甲 [새창]
2014/11/04 00:30:57
논리적으로 얘기하다 안되니까 블록해버리고 뻘소리로 마무리 짓는 진중권이 생각나네요
3571 2014-11-05 09:43:17 107
진짜 상남자.jpg [새창]
2014/11/05 00:53:46

그래도 평생의 반려자로 이 분을 얻음
3570 2014-11-05 09:32:48 4
곽한구 : 야 너 차 뽑았다며?? 어디야??? [새창]
2014/11/05 08:09:25
아 혐짤이 있네 ㅠㅠ
3569 2014-11-05 09:29:22 0
야 이 씨발연아 증세없이 다 한다메 [새창]
2014/11/04 23:48:19
걔 깔 조ㅈ없어요
3567 2014-11-05 01:17:52 5
검찰서 “집회 참석 잘못했다” 반성문 쓴 대학생의 눈물 [새창]
2014/11/04 22:07:35
변호인?
3566 2014-11-05 01:08:43 7/5
새트윗)누가 진중권 교수님좀 말려봐요... [새창]
2014/11/04 22:51:54
저 사람이 오유의 대변인도 아닌데 왜들 빨아줌?
나중에 생각만 맞으면 일베편도 들 놈인데?

훗날 후회들 하지마세요...
3565 2014-11-05 01:04:45 2
새트윗)누가 진중권 교수님좀 말려봐요... [새창]
2014/11/04 22:51:54
그냥
논리적인 관심종자라니까...

에휴...
3563 2014-11-04 19:17:16 0
[새창]
뭐지 일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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