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칼 뽑은 새누리당, ′구글세′ 입법 속도낸다 [새창]

구글이 한국에만 안드로이드 유료 제약 조건을 내건다면...

3948 2015-02-03 18:23:47 2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보험... 한달에 수십만원이 나감.
개중엔 저축상품이라 나중에 도움된다며
꿋꿋이 보험료 내는 부모님.
사업비가 얼마고 수수료가 얼마고 이건 개손해다 아무리 말씀드려도 이해 못 하심.
혹시나 주변에 보험설계사 아는 사람있다며 소개시켜준다고 하는거 절대 속지마세요.
보통 사업비만 월 10%이상 떼갑니다. 개손해.

3947 2015-02-03 18:17:32 1

[익명]뱃속에 아기가 아니라 금덩이가 들어 있구나. [새창]

좀 가관이네요. 어쨋든 무조건 독립시켜야죠.
지원? 그딴거 없긔...
직접 벌고 직접 가정을 이끌어봐야 사는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깨닫게 될 겁니다.

3946 2015-02-03 18:13:08 0

[새창]

찜질방에서 처럼 삶은계란 사서 긴의자에 누웠다 자고가면 ...

에이 이건 아니지 애초에 팔지도 사지도 말아야지

3945 2015-02-03 13:56:11 0

[새창]

유리지갑은 언제나 저렇게 살아보나

3944 2015-02-03 13:23:47 0

[새창]

yee !!

3943 2015-02-03 13:19:06 1

아, 양주 분신 사건. 결국 경제 살인이었네요. [새창]

아니...
2005년에도 사기를 당했다면서 왜 또... ㅠㅠ

사기꾼 개SH끼들...

3942 2015-02-03 00:43:42 96

[새창]

명동 과일찹쌀떡
그 후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

3941 2015-02-03 00:26:02 8

문재인이 무섭긴 무서운가부다 [새창]

와... 가봤는데 진짜 댓글들이 개판이네요
알바 총 출동 한거 같은 상황;;

3940 2015-02-03 00:24:21 1

저의 기억에 가장 강하게 남은 초등학교 필독도서는 [새창]

1 못느낄가치가 없다고(x) 느낄가치가 없다고(o)
죄송

3939 2015-02-03 00:13:22 14

저의 기억에 가장 강하게 남은 초등학교 필독도서는 [새창]

진실의저울 /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혼자 주저리주저리 써놓은거죠? 내가 저걸 보고 슬픔도 안타까움도 못 느낄가치가 없다고 독설을 했나요 욕을했나요? 왜 혼자 시나리오 쓰고 있어요?
초등학생이라는 어린 자아에게 필요이상의 슬픔을 유도하는게 정상일까 하는 마음에 남긴 뜻인데, 님은 왜 혼자서 싸이코 클리닉 코스프레중인가요?

3938 2015-02-02 22:52:59 7

저의 기억에 가장 강하게 남은 초등학교 필독도서는 [새창]

하...
이런책을 어린마음으로 읽기에는 너무 심오한 것 같아서 한말인데...
왜 필독 도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