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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1 2016-06-04 20:09:58 2
어느 장어 식당의 최후.jpg [새창]
2016/06/03 21:50:47

옛날에 망했져요 ㅠㅠ
5090 2016-06-04 18:10:34 1
[새창]
낙지 먹은 것만 필터링한 것 같은데요?
5089 2016-06-03 15:52:58 0
⎠⎛ ͡°╭͜ʖ╮͡°⎞⎠⎠⎛ ͡°╭͜ʖ╮͡°⎞⎠⎠⎛ ͡°╭͜ʖ╮͡°⎞⎠ [새창]
2016/06/02 22:56:30
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
5088 2016-06-03 15:52:41 0
⎠⎛ ͡°╭͜ʖ╮͡°⎞⎠⎠⎛ ͡°╭͜ʖ╮͡°⎞⎠⎠⎛ ͡°╭͜ʖ╮͡°⎞⎠ [새창]
2016/06/02 22:56:30
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ค
5087 2016-06-02 13:30:12 1
말실수로 인한 좌천 후기입니다... 이직 준비해야겠네요 ㅠㅠㅋㅋㅋ [새창]
2016/06/01 18:54:26
앞날이 어두운 회사... 다른 직원보다 먼저 이직한다고 생각하세요. ^^
5086 2016-06-01 13:27:53 1
리넨셔츠와 함께하는 데일리룩들:) [새창]
2016/05/31 19:56:59
ㅂㅇ을 펑크 내는건 어때요?
5085 2016-06-01 10:05:47 0
홍대 일베상 파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1 03:00:28
뭐 일베파괴도 실재하는 현상인데요 ㅎㅎㅎ
5084 2016-06-01 01:25:59 0
[새창]
저 가운데 손가락에 그로테스크한 도너츠(?) 하나 꽂아 놓으면 될 듯.
5083 2016-06-01 01:12:59 1
김성한 빠던.gif [새창]
2016/05/30 12:07:28
박경수 얼빵 ㅋㅋㅋㅋ
5082 2016-06-01 00:26:08 3
유신이 진다... [새창]
2016/05/31 17:16:19
실례합니다. 잠시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1 2016-05-31 13:37:33 4
면접 때 이런 센스 어떤가요?? [새창]
2016/05/31 09:35:41
고맙습니다.
우울한 제 삶의 희망입니다.
5080 2016-05-31 13:31:35 0
"10만원 염색인데 52만원 결제"…돌려달라 30분 애원한 장애인 [새창]
2016/05/31 12:27:16
에라이
C FOOT 年
5079 2016-05-31 09:19:53 9
닭도리탕이 순우리말이래요. [새창]
2016/05/30 23:55:32
'볶음탕'

이게 말이 안됩니다.
볶음이면 볶음이고 탕이면 탕이지 어찌 볶음탕이 가능한가요?
5078 2016-05-30 13:05:21 0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친구 가슴크기.jpg [새창]
2016/05/29 20:31:23
A라도 좋으니 제발...
5077 2016-05-30 00:19:25 2
재미도 있고 [새창]
2016/05/28 20:12:43
고맙습니다.
짧은 삶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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