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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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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좋은 얘깁니다.
호시절이나 태평성대면 몰라도
개 쓰레기같은 것들 때문에 내 삶이 뭉개지면 그땐 전쟁인겁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과 존경은 기본적으로 양심, 사회적정의, 공정한 시스템의 울타리안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당장 내 삶이 무너졌는데 그걸 무너뜨리고 짓밟는 개.같은 것들에 대한 존중은 그 개새들 목과 머리를 분리시켜놓고 생객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응징과 복수의 시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가치를 개ㅈ으로 아는 그 개새들에 대한 한없는 혐오와 분노가 필요한 때입니다.
단 하나도 남김없이 싸그리 잡아죽여 다시는 이땅에 그런 개새들의 유전자가 남지 않도록 청소를 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