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정도는 가끔 공중파 TV광고에서도 볼수있는 수준 아닌가요?
처자가 예쁘네 그정도의 느낌이지 싶은데요
그보다, 밤낮없이 야짤로 도배하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아무도 지적이 없는것에 대해서 깊은 의문들 제기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477 2022-11-26 18:17:12 1

무보정 [새창]

아~ 이렇게 생기셨구나 길가다 마주치면 한번에 알아볼듯

476 2022-11-25 15:54:24 1

어제 먹은 [새창]

네, 오늘 피곤하긴 하네요 쉬었다 오겠습니다.

475 2022-11-25 13:28:25 1

어제 먹은 [새창]

음~ 그렇다면 네오를 먹을때가 온것이군.

474 2022-11-23 16:16:58 6

철물점 [새창]

실리콘 헤라 누락됬지 말입니다.

473 2022-11-23 12:38:45 1

음악을 하려고 깝죽댄적이 있었는데.. [새창]

근데 굵은 종아리도 매력있는경우 많이 있어요

472 2022-11-23 12:27:51 1

음악을 하려고 깝죽댄적이 있었는데.. [새창]

보통 이런경우에는 '장딴지' 라고 하지 말입니다.

471 2022-11-21 11:19:10 2

[새창]

흰둥이 매우 화났는데?
빌린돈 부터 갚고 가라고 하는것 같아요

469 2022-11-20 19:00:44 8

치킨을 원하는 고양이... [새창]

속눈썹 겁나이쁨

468 2022-11-17 19:06:02 9

라젠카 세이브 어스 [새창]

낮엔다 쌩얼~~~

467 2022-11-17 18:19:12 32

거래처 컴맹의 도발 [새창]

466 2022-11-17 18:16:45 28

거래처 컴맹의 도발 [새창]

465 2022-11-16 18:38:46 1

이른 아침 [새창]

정-원사(행보관) 부대 사병끌고와서 부려먹는다.(간편)

464 2022-11-16 07:18:07 2

[새창]

저도 여명이 밝아오기전 새벽공기냄새가 좋아 그 감성을 즐기곤 하여 조금전 새벽산책을 다녀와 이글을 봅니다.
쓰니의 바람이 저에게도 전해져서 감사한 마음이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