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메인에 뜬 계엄관련 영상을 보다가 소름 돋은건데.. [새창]

신명나세 사람을 잡겠다

12505 2024-12-25 01:44:29 5

피로 쓰여진 안전규칙 “90초 룰” [새창]

국민의짐은 버리고 탈출

12504 2024-12-25 01:40:32 0

하스웰 살아있어요 [새창]

디댤3을 쓸 수 있는 최고사양이 4시리즈죠.

12503 2024-12-25 01:38:01 4

윤석열 - 청주공군기지, 사드기지 테러 사주 [새창]

미국을 적으로 돌릴 각오도 했군요.
미국이 모를 거라 착각하는 수준에 할 말이 없습니다.

12502 2024-12-25 01:34:13 1

전쟁광인줄 알았던 북한 사실은 평화주의자. 솔직히 요즘 느낌.. [새창]

평화주의자 x
남쪽에 의한 청화통일에 쫄음 o

12501 2024-12-24 14:03:51 2

하참.... [새창]

위에서 내려왔으니 안걸 순 없고, 최대한 외진 곳은 단 느낌?

12500 2024-12-24 14:02:15 0

한덕수한테 기대한건 무리수겠죠. [새창]

명분 쌓기가 생각보다 불편하죠.

12499 2024-12-24 12:29:09 0

계엄 기준의 모호함... [새창]

계엄은 처한 상황이 비상이기 때문에 긴급을 요할 때 발동을 합니다.
절차와 요건을 더 까다롭게하면 계엄의 의미가 퇴색하고요.
윤이 계엄을 기본 요건이나 절차조차 무시한 정황이 여러 경로로 확인됩니다.
법과 절차, 법에 명시된 조건을 무시한 점이 문제예요.

법에는 어디에도 급하면 법을 무시해도 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12498 2024-12-24 10:30:41 9

ㅂㅅ들의 마지막 발악 [새창]

내란선동 및 동조로 신고 ㄱㄱㄱㄱㄱㄱ

12497 2024-12-24 10:17:44 29

잘가라 윤상현 [새창]

이준석도 복원 ㅋㅋ

12496 2024-12-24 09:39:26 3

한덕수 '내란 특검 추천 미루고 국회의장 요구도 묵살' [새창]

떡수가 법카랑 관용차에 목숨을 건다던데 얼마나 목숨을 거는 지 한 번 볼 수 있겠군요. ㅎ

12495 2024-12-24 09:37:24 0

덕수 하는 꼬라지 보고 급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새창]

계엄 선포하면 바로 경찰이 몽둥이 들고 쫓아올 듯.

원래 그런 깜냥도 안되는 인물입니다.

12494 2024-12-24 09:25:21 0

윤석열, 악의 씨를 말려야 합니다 - 조갑제 [새창]

쟤들에 비하면 조갑제는 매우 이성적인 인물이로군요.

12493 2024-12-23 21:15:49 2

피의자 추경호 출석 요구 [새창]

추견노.

12492 2024-12-23 21:13:38 4

동지에 대한 글 보고 적는글.한국은 쪽바리시간 쓰는중 [새창]

그리니치 기준으로 1시간 씩 자르면 북경아니면 동경 쓰게 되는데 걍 동경 쓴다고 보면 되요.
별 쓸데 없는 것까지 일본이 어쩌구 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