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새창]

쾌차 하시길 바래요
(+ 더운데 고생 많습니다)

772 2024-08-06 22:48:54 2

[새창]

1 그럼 그 조끼 밑에 입으실 방수 티셔츠도 같이 쇼핑해 보아요!!ㅋㅋㅋ 꿀템 찾길 바랍니다!!

771 2024-08-06 22:20:21 1

[새창]

얼음 조끼는 어떨까요
(+ 수영복 위에 입는 조끼 안에 공기대신 물을 넣고
꽝꽝 얼린다음에 그걸 입으시면 덜 더울꺼같아요)

770 2024-08-06 20:17:57 1

너무 덥네요 [새창]

ㅋㅋㅋㅋ 진짜 있어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시원할것 같긴 한데, 너무 무거워보여요 ㅋㅋㅋ

769 2024-08-06 19:05:52 2

[단독] 정부, 일 ‘강제 ’표기 묵살에도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동의 [새창]

이건 진짜 선 넘었네. 많이

768 2024-08-06 16:48:39 1

[새창]

1 ㅋㅋ 즐겁고 시원한 쇼핑되세요

766 2024-08-06 15:51:33 1

[새창]

침대에 모시 깔개 깔고, 냉감깔개 한번 더 깔아보세요

765 2024-08-06 15:20:40 1

비맞으러 나왔어요 [새창]

1 저 밈이 제 웃음버튼이 된 거같아요ㅋㅋ
시도때도 없이 빵빵터져서 당황스러워요ㅋㅋㅋ

764 2024-08-06 15:19:14 0

메모기능이 진짜 좋긴 좋구나.. [새창]

ㅋㅋㅋㅋ 위에 아조씨들끼리 싸우는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763 2024-08-05 22:23:48 0

3년만의 소개팅(다급해서ㅜ) [새창]

한번 메이크업 샵에서 메이크업 받고 가시는게 어떨까요
(+ 겸사겸사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도 추천받고 오세요)

762 2024-08-05 17:27:38 0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새창]

그거 알로에베라 젤이나
약국에서 파는 햇빛 화상용 크림 바르셔야 합니다.
그냥 냅두면, 갈수록 더 따가워 집니다.

761 2024-08-05 16:31:48 1

나는야 간다네 [새창]

비행기에서 꿀잠 주무시길 바래요~

760 2024-08-05 00:24:53 2

아내의 소비를 막기위해 아내를 두고 장보러 간 남편의 최후 [새창]

아 그래서
어렸읉때우리엄마도 장 보러가라고
아빠랑 절보낼때, 그 이유가 있었네요.
(+ 엄마의 큰그림이었다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