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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261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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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2024-12-22 00:36:42 1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 [새창]
2024/12/21 23:49:46
그래도 담에 5등짜리 여러개 타셔서
20~30 만원 벌 수 있지 않을까요 【・ヘ・?】
1389 2024-12-21 21:53:24 0
인생 처음으로 제육볶음을 만들어본 차은우.jpg [새창]
2024/12/21 18:49:58

1387 2024-12-19 16:52:02 1
술 마시고 먹는 음식 중 제일 맛있는 거 말해보기 [새창]
2024/12/19 15:45:23
엽떡 bbb
1386 2024-12-19 16:18:32 1
크리스마스에도 솔로인 사람을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새창]
2024/12/19 10:26:22
ㅋㅋㅋㅋㅋㅋ
1385 2024-12-14 17:16:11 4
민주시민 여러분 대단히 애쓰셨습니다 [새창]
2024/12/14 17:13:34
울컥합니다
1384 2024-12-14 17:06:34 5
가결됐다!!!!!! [새창]
2024/12/14 17:01:29
다들 만세 삼창 한번 가봅시다.


대한민국 국민 만세!!!!!

민주주의 만세!!!!
1383 2024-12-14 15:56:52 0
[속보]국힘 당론 부결 유지 [새창]
2024/12/14 15:51:58
..........
1381 2024-12-13 22:47:02 5
내일 집회 가실때 유의점 [새창]
2024/12/13 21:04:47
솔직히 나이불문 다 신변 걱정됩니다.
무조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위험할때는 안전한 장소로 꼭 피신가세요.
1380 2024-12-13 22:22:00 2
아이유!!!!!!!!! ( ்́ꇴ ்̀)♡ (+공식 소속사 발표문) [새창]
2024/12/13 21:40:28
다같이 외쳐요!!!
아이유!!!!유애나!!! ٩(๑>∀<๑)۶
1378 2024-12-13 21:43:49 1
며칠전 제가 아들이 잠들었다고 쓴 글에요~~ [새창]
2024/12/13 13:09:34
1 중 1부터 수학 어려워지는데..
걱정이 됩니다.
1377 2024-12-13 16:20:47 2
며칠전 제가 아들이 잠들었다고 쓴 글에요~~ [새창]
2024/12/13 13:09:34
초등학교때 자유롭게 놀게 냅두는게 좋더라구요.
중학교때부터 내신 신경써야 하니까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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