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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22-05-12 14:19:39 2
볼만했던 90년대 외국영화들 [새창]
2022/05/12 08:38:53
그리고 제 인생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했던 죽은시인의 사회도요. 이거 1990년 개봉이었네요(그보다 더 전인 줄 알았습니다.) 주제의식과 내용, 배우들 연기까지 모든 게 다 완벽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2 2022-05-12 14:17:49 10
볼만했던 90년대 외국영화들 [새창]
2022/05/12 08:38:53
쇼생크 탈출, 굿윌헌팅, 인생은 아름다워 100번 이상은 봤어요.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시네마 천국, 레옹이 없는 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시스터액트,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201 2022-04-06 10:16:03 0
[살인자 이야기] 전남편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싫었던 그녀 [새창]
2022/03/29 19:12:24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친자식을 단지 저런 이유로 살해하다니 너무 화가 나네요.
200 2022-04-06 10:09:59 0
하나를 평생 포기할 때마다 돈을 준다면? [새창]
2022/04/04 17:16:08
치킨, 떡볶이, 곱창, 술, 탄산음료=18억
어디 가면 받을 수 있나요.
199 2022-03-18 21:10:30 10
미묘한 아이디어들 모음~ [새창]
2022/03/13 13:47:36
레이저 각인은 요즘 환경 때문에 추진하는 건데 종이나 비닐 낭비 안 해도 돼서 좋아 보이더라구요. 깔끔하게 떼지는 스티커와 한 번 더 쪼개지는 키친타월도 좋아 보입니다.
198 2022-03-18 20:24:19 15
건설업자의눈 으로본 청와대이전설 [새창]
2022/03/18 15:44:23
이게 정답이네요. 주가 조작에 장모 돈 해 먹는 것만 봐도 돈 엄청 밝히는 사람들인 거 보이잖아요. 취임도 전부터 저렇게 해 먹으려고 난리 칠 줄은 몰랐습니다. 세금 낭비 오지는데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 드리겠다'라고 언론에서 포장해 주는 거 어이 없어요. 청와대를 왜 국민에게 돌려줘요? 대통령 일할 공간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197 2022-03-18 20:22:21 2
1세대 아이돌 연기자 전향당시 텃세 당했다는 배우 [새창]
2022/03/17 10:31:23
아이돌 출신이라고 연기 기본도 안 된 것들이 주연 턱턱 맡았으니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생각해 보면 저런 소리 안 나올 텐데 말이죠.
아이돌이라 무시 당한 게 아니고 낙하산이라 무시 당한 거고요. 낙하산도 능력 있는 낙하산이면 모르겠는데 능력 없는 낙하산이니 문제였던 거죠. 한 번이라도 기회 얻으려는 사람들은 얼마나 상대적인 박탈감이 들었을지
196 2022-03-14 09:52:18 0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이명박 시대 정리" [새창]
2022/03/13 00:41:36
이런데도 요즘 이명박근혜 시대가 살기 좋았다고 씨부리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살기야 좋았겠죠. 지 부모가 등골 빼다가 먹여 살려 줬으니. 저 시대에 20~30대 보낸 사람들은 저 시대 좋다고 말 못합니다.
저 때 유행했던 단어가 헬조선, 유행한 말이 이게 나라냐 였잖아요. 국격? 그런 게 있었나요? 맨날 눈치보고 이리저리 쥐어 터지기나 했죠.
그 희대의 사기극인 자원외교도 요즘 더 두고봐야 한다, 잘했던 거다 소리 나오던데 기가 막힙니다.
이제 제 눈앞에 저거보다 더한 3탄이 펼쳐지겠네요
195 2022-03-11 22:22:05 0
국수 레시피 모음 [새창]
2022/03/11 17:26:46
소면 삶은 물은 전분 덩어리라 그냥 씻어내야 하는데 그걸 육수로 쓰다뇨? 소면을 찬물에 바락바락 씻는 것도 그 전분기를 없애려는 건데 저거 쓴 사람 소면 삶은 물로 육수 만들어 보긴 했을까요? 그냥 풀 같은 물 됩니다. 좀 어이 없네요.
194 2022-03-04 17:45:46 49
케이크 무단폐기 피해자 근황 [새창]
2022/03/04 17:34:36
장사가 뭔지 고객이 뭔지도 모르고 예술병 걸려서 지 예술작품 판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앉았네
저 고객이 침뱉고 한 건 무섭다고 비난한 사람도 한 둘이 아니었는데 그 사람이라고 집어 말 한 게 아니니 괜찮다고?
와 ㅅㅂ 고운말 나오게 한다 사회생활을 sns로만 배웠나
193 2022-03-02 16:50:41 0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1 21:05:06
대찬 콜로세움이 아닌 분탕종자 둘이서 진흙탕질을 해 놓은 거죠
192 2022-03-02 16:50:01 2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1 21:05:06
이건 콜로세움도 아니에요. 두 인간이 남 말 안 듣고 분탕질 쳐 대서 댓글 많아 보이는 거지. 요즘 자기 말만 옳고 남이 자기가 듣기 싫은 말 하면 무조건 아니라고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딱 그런 종자들 같네요
저 사장이 내로남불(난 늦어도 되고 넌 늦으면 안 되고, 난 통보해도 되고 넌 통보하면 안 되고)의 전형적인 인간에 지만 옳은 사람이잖아요.
191 2022-03-02 14:47:15 1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1 21:05:06
사장 지인 아닐까요?
190 2022-03-02 11:57:02 16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1 21:05:06
저 카페 주인이 해 놓은 해명문인지 뭔지 보니까 자기는 하루에도 30명~100명의 응대를 받고 있어서 힘들다 어쩌고 써 놨던데
장사하는 사람이 하루 100명 응대도 힘들면 장사 때려쳐야죠. 그 정도도 못하면 알바를 쓰든가요.
손님 거 마음대로 폐기해 버리는 인성이 문앞에 두고 갔을 때 변질된 걸로 손님이 클레임 걸면 참 잘도 받아주겠습니다? 오히려 니 잘못이라고 더 난리를 칠 거 같은데요.
이 일 가지고 공개된 계정에서 조롱하면서 다른 카페 사장들이랑 낄낄거린 것도 딱 걸렸고
알러지 표시 안 해, 영업시간 지 맘 대로야, 무슨 지각비도 걷었다면서요? 1분 늦을 때마다 100원인가 200원인가.
심지어 픽업시간보다 일찍 가면 픽업시간에 오라고 쫓아냈다죠?
주문서는 자기가 보기 편하게 줄나눔을 해서 쓰라고 뭐라고 하고요?
이런 가게가 이제야 이슈되는 것도 신기할 정도네요.

저 가게 사장은 고매한 자기 작품을 누군가에게 선사한다고 생각하면서 장사할지 모르겠는데 저런 가게가 망해야죠. 장사가 쉬운 가요? 자영업자들 다 힘든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장사 쉽다고 매도 당하잖아요.
픽업 시간이 그리 중요하면 픽업 전용 냉장고라도 놓고 거기다가 넣어 놓든가
6만원이면 호텔 케이크를 사겠네요.

편드는 인간들은 딱 봐도 사장이거나 사장 지인 같은데 몇 분 늦은 게 폐기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저 사장이 손해 본 게 뭐예요?

결국 문은 닫고 가 버렸지
돈은 돈대로 받았네요?
189 2022-01-29 19:55:39 1
일가족이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txt [새창]
2022/01/28 23:27:44
식빵 성분 한 번 보세요. 파바 쫄깃한 식빵 단백질 함량이 12%입니다. 슈퍼에서 파는 식빵이 비건 식빵이었을리도 없고 계란 버터 다 들어가서 만든 건데 단백질 함유량이 꽤 됐을 텐데요.
실제 단백질 알러지인 분들은 일반 밥에도 단백질이 있어서 저단백밥 먹고요 야채만 골고루 먹습니다. 과자 빵 같은 거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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