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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2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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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영봉 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 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여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있다가 통일이 된다”
당시 월악산 주변은 온통 산으로, 큰 호수가 없었기 때문에 달빛이 물에 비치지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언이 안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1986년 10월에 충주댐(충주호)이 준공되고,
댐에 물이차자 월악산 달빛이 물에 비치기 시작했다. 2022년 19대선이 36년째다.
(박근혜는 26년째, 2012년 17대 대선) 2025년 이전에 당선되야 30년대로 계산된다. 다음이면 40년이 넘어간다.
따라서 이번에 추미애가 대통령이 된다면 탄허 스님의 예언은 정확히 들어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