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보상 [새창]

평균 6~7천보 걷고 나머지는 자동 만보기 돌려요!
투석인이라 보행 장애나 마찬가지라 만보는 진짜 힘듭니다...

9956 2024-10-24 23:03:00 1

퇴근하자마자 엄빠 동태를 살폈는데 [새창]

휴일 아침 어머니가 방에 들어와 깨우며
방을 이리저리 둘러 보며 "off야 이거 뭐니?"

9955 2024-10-24 22:57:17 0

[새창]

어제는 충북 이라며 언제 걸어서 부산 왔냐

9954 2024-10-24 22:56:56 0

[새창]

어제는 충북 이라며 언제 걸어서 부산 왔냐

9953 2024-10-24 22:56:47 0

[새창]

어제는 충북 이라며 언제 걸어서 부산 왔냐

9952 2024-10-24 22:56:35 0

[새창]

어제는 충북 이라며 언제 걸어서 부산 왔냐

9951 2024-10-24 22:56:11 0

[새창]

어제는 충북 이라며

9950 2024-10-24 20:50:35 2

배가 고파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새창]

라면 먹고 입가심으로 두유 더 드세여

9949 2024-10-24 19:49:52 8

도로에서 시비붙은 남자들 [새창]

눈빛만 봐도 알수있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수가 있어~

9948 2024-10-24 16:21:47 1

아아아아아!!!! 들키고 싶지 않은 소비를 감추기 위해 [새창]

열쇠고리 주문 하셨다는거 같던데...돈은 모두 감사히 기부 하겠습니다.

9947 2024-10-24 14:28:01 3

방금 할아버지 한분이 [새창]

화생방 테러

9946 2024-10-24 13:43:57 0

[새창]

광고

9945 2024-10-24 07:48:33 3

(정보)불면증에 효과적인거 [새창]

9944 2024-10-24 07:48:08 3

반성.... [새창]

약후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