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들고 있는 중간 프레임을 잡아서 히틀러 찬양이 목적이라고 하면 그건 억지인 것이죠 그리고 일베와 비교하시는데 일베 논란은 정말로 기사 몇개만 내고 우리는 그런사람 모름 식으로 발뺌하고 끝나는데 페미 논란은 모든 남초가 군대처럼 동원되지 않습니까 거기서부터 공정하지 않은데 누가 왜곡입니까
여성과 페미를 구분할수 없으니까 여성에게 이전보다 노골적으로 너 페미냐, 남혐하냐, 여성시대 이용하냐 라고 캐 물을 겁니다 사생활을 캐 내는 것도 마찬가지고 1프레임의 손가락이나 반쯤 쥔 손을 찾아내려는 익명의 악성 여론은 익명으로 사람도 죽일 수 있는 권력을 얻으려 하는 거고요
페미에 관련해서도 비슷한데 누가 업소녀고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본문의 내용 자체가 예쁘고 젊은 여성은 스폰을 받거나 고급 창녀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게 만드는 이상의 내용이 있나요 요즘 유행하는 소위 동탄맘처럼 실제로는 아무 근거가 없잖아요 그냥 특정 집단에서 일반화 하며 공유하는 내용일 뿐이지
애초에 박진성이 여기저기 출몰해서 나 무죄받았어요 무고당했습니다 이년이 나를 무고한 그X 입니다 하면서 사람들이 그대로 퍼뜨리고 진짜 피해자를 비방했을 때부터 아무 근거 자체가 없었습니다 박진성의 말 뿐인 내용을 사람들이 그대로 전파한 것 뿐인데요 이제 와서 그건 알 수 없었다는건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