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중계정을 써서 인격을 사칭했다는 것은 그당시 박진성 시인을 무고했다고 밝힌 계정과 박진성의 친족(아버지,동생) 의 전화번호 뒷 2자리가 04로 같아서 그런 의심을 받은 것입니다 가족끼리 같은 숫자를 쓰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나 타인의 번호 뒷자리까지 같은 것은 단순 우연으로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죠 그러나 박진성 시인은 그것이 우연이 아니고 무고 가해자의 음모로 주장합니다 최소한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우연이면 우연인 것이지 음모라 주장할 이유는 없죠
박진성 시인은 이미 2016년에 본인의 자살충동을 빌미로 여성에게 같이 있어달라는 식의 요구를 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http://archive.is/OqkIG#selection-1275.0-1275.256 그리고 나름 아는분은 아실 '형이 ㅈㅅ 했습니다..트윗도 있고' ㅈㅅ을 암시하고 잠적했다 나타난 적도 있지요
박진성 씨도 본인이 주변에 자,살 하겠다고 하고 잠적해서 정서적 위협을 가하는 행위도 좀 반성했으면 좋겠고 다중계정을 써서 형,아버지,잘못을 인정했다는 피해자 행세까지 했다는 의혹도 명쾌하게 해명을 했으면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여론을 이용해서 페미에게 무고를 당한 억울할뿐인 피해자로 고소를 남발하고 있지만 언제고 여론이 자신의 편이 되어주진 않습니다 결국 자신에게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