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108032 이미 2010년에 강제 체벌로 인해 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체벌을 가하는 사람이 체력이 약해서 강제로 시켰다는 것이야말로 터무니없는 사고방식이고요 책임은 중대장 개인 문제가 아니고 군 전체의 문제가 훈련병 사망으로 터진 겁니다
당신들같은 사람들이 여성을 뒤에서 음해하고 스토킹하고 다닌 것이고 혐오 논리조차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는 내용을 스스로 분노를 합리화 하려는 목적으로 수단으로 쓰는 것인데요 도대체 누가 어느 여성이 손가락을 남성을 비하하려는 목적으로 쓰고 다닙니까 그 혐오조차도 수단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