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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8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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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2 2024-02-14 12:21:38 12
체력 괴물 보더콜리도 감당 못함 [새창]
2024/02/14 08:34:20
저는 저 혼자서 5살 7살 남자조카 두명을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뼈가 갈리고 살이 녹아나는 느낌이 들지만 애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마냥 좋네요

근데 부모님께서는 애들 왔다갈때마다 1년치를 늙는거같아보인다고...........
7111 2024-02-14 12:18:15 2
[익명]대통령 비판은 하면 안됩니까? [새창]
2024/02/14 09:31:31
맞아요.....내로남불 진짜.....어후......복장터집니다....................
7110 2024-02-14 12:17:26 10
일본에 퍼진 삼겹살 근황... [새창]
2024/02/14 10:49:40
이 ?끼들아!!!! 우리 먹을것도 부족하다고!!!!! 안돼!!!!!!!!!!!!
7109 2024-02-14 12:15:47 1
윈11으로 업글하고 계속 이런게 나옵니다. [새창]
2024/02/14 10:26:37
메모. 간보는 벌레
7108 2024-02-12 14:14:14 4
내일 또 만나 꼬꼬닭아!! [새창]
2024/02/11 21:39:41
어렸을적 학교앞에서 사온 병아리 중에서 유독 영계까지 자란적이 있었음(나머지는 온지 얼마 안되어 무지개 다리 너머로.....ㅠㅠ)
근데 그때 우리집이 세들어 살때였고 큰 닭처럼 우렁차게 우는건 아니었지만 꼭꼭꼭하고 우는 소리가 은근 컸었음.
그래서 시골외할머니댁에 보내게 되었는데 그 후 가보니 그 닭이 암탉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음.
다른 닭이랑 헷갈릴수가 없는게 애초에 돈사(돼지우리)만 있었던 외할머니댁이라 닭은 한마리도 없었음.
나중에 나이들어 생각했는데 우연찮게 수평아리들 사이에 암평아리가 분류되지 못하고 같이 섞여들어간게 아닐까했었음.
암튼 할머니께서는 아침마다 달걀먹는다고 엄청 애지중지 하셨고 아침마다 풀어놓으면 돈사주변의 벌레나 분뇨에 몰린 파리나 구더기도 잘 잡아먹어서 따로 먹이를 안줘도 된다고 하셨음.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설이었는지 추석이었는지.....가니까 그 닭이 없었음.....어떻게 된거냐고 여쭈어보니 풀어놨는데 동네들개가 물고 달아났다며 무척 상심해하셨음.....나도 누나도 마음아팠지만 그간 할머니께서도 무척 이뻐하셨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외할머니께서는 노환으로 우리집에서 요양하실때 우리집 멍멍이들에게 꽤나 박하셨음.....가벼운 치매증상이셨는데 나랑 누나는 엄청 이뻐하시면서도 강아지들한테는 오지말라며 엄청 엄하게 혼내셨던 기억이......
7107 2024-02-12 14:05:40 0
둠 근황 [새창]
2024/02/11 20:02:57
이제 곧.....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서 플레이가 가능하겠군.........ㄷㄷㄷㄷ
7106 2024-02-12 14:02:11 0
[새창]
네, 그들은 한국사람이죠. 철저하게 한국사람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뙈놈입니까 반도놈입니까? 어디에 속하실래요? 왜놈하실래요?
7105 2024-02-12 13:56:20 5
용혜인 "기본소득잇으면 페미언니들 이혼할수 잇겠네" [새창]
2024/02/12 03:28:45
글쎄요 전 오히려 페미언냐들을 비꼬기 위해 저런 말을 한거같은 느낌인데요?
건전한 가정을 위해 늬들은 가정에서 사퇴해라.....뭐 이렇게 들리는데.....

네 맞습니다. 전 소속당인 민주당엔 꼴랑 천원 넣으면서 기본소득당 개인후원은 3만원 넣고 있는 꼴통입니다. 그래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세요 ㅋㅋㅋㅋㅋ
7104 2024-02-12 13:32:21 11
명절 제사중 리저렉션 [새창]
2024/02/12 12:12:45
스읍.......저거 괜찮을지도
7103 2024-02-12 11:37:07 16
의사들 개기기 시작했네. 과연 어디까지 버틸까 ㅋㅋㅋㅋ [새창]
2024/02/12 09:18:12
아 둘다 개같이 멸망하는 멸망전갔으면 겁나 좋겠닼ㅋㅋㅋㅋㅋ
7102 2024-02-12 11:33:00 1
어제 여친이랑 신나게. 섹스하고 일어나보니 [새창]
2024/02/12 10:20:36
1억 6천만(솔로예정)의 군사
7101 2024-02-12 11:32:25 1
마지막 설날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새창]
2024/02/12 11:26:59
연휴가 연장되시는건가요?

아 그리고 마지막 설날이란게.....혹시 제 인생 마지막 설날이란 얘기는 아니신거죠? T^T 오래살고 싶.........
7100 2024-02-12 11:30:25 1
아내랑 친부모님댁에서 대판싸웠어요. [새창]
2024/02/12 10:48:23
오노는 어때요
7099 2024-02-08 17:36:19 2
대딸......ㄱ [새창]
2024/02/08 16:27:12
아니 그.......어..........선생님, 그거 아니에요.....전혀 다른....아, 비슷하게 생기긴했지만 전혀 다른 글자라구요.......

점하나로 뜻이 너무 달라지는데요..............ㅠㅠ
7098 2024-02-08 16:20:52 0
다들 해산물 좋아하십니까 [새창]
2024/02/08 10:15:47
안먹고도 살만하더라구요.........뭐, 삶의 질이 좀 떨어지긴했지만............그럭저럭 무난하게 넘길정도는 됩니다.
굳이 저거 말고도 먹을거 많아요......닭 돼지 소 양 오리 밀웜 개구리 가물치 송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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