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했을때 물건 숨기는짓 따위 하지 말것... [새창]

아아니 도오대애체에 무어슬 숨기셨길래..!?

침대랑 벽 사이!!
창문 사이!
책 뒤에!
책 사이!
옷 아래!

마지막은 냉장고입니다 ㅋㅋㅋㅋ

18175 2021-12-12 22:56:52 1

술취했을때 물건 숨기는짓 따위 하지 말것...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무엇을 숨기셨길래 그러시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74 2021-12-12 22:52:00 1

스무디 해묵고 싶당 [새창]

냉동과일 있어서 내일 도전해보려고여..!! 도즈어어언!

18173 2021-12-12 22:51:39 0

스무디 해묵고 싶당 [새창]

시골동네에 스무디 파는 카풰는 읎서유 흑흑

18172 2021-12-12 22:50:53 0

아 접짝뼈국 먹고싶다 [새창]

뭔지 모르겠지만 감자탕 서타일의 이름인디 겁나 맛있을거 같구만유..?

18171 2021-12-12 08:49:13 2

어차피 저런 테스트 믿을만한 건 아니겠지만 근데 [새창]

저도 테스트로 심각하게 나올 땐 어떤 병명을 확정하는것보단 요즘 겁나 힘들구나를 알게디었고, 그 뒤에 하아아안참 힘들어지고 나서 병원을 갔어유.
테스트=질환확정!은 아니지만 약간 우리나라 사림들은 정신적 정서적 상태에 덜 민감하게 교육받고 자랐으니까 저런 테스트를 통해서, 감기에 비유하자면 ‘아 몸이 으슬으슬한 것이 감기이려나’ 여기서 으슬으슬을 담당한달까유..?

18170 2021-12-12 08:45:50 0

세시 넘어서 잤는디…? [새창]

파 한 단 까고 왔어유! 김치! 두근두근!!

18169 2021-12-12 03:06:05 0

내일은 일찎일찎 [새창]

내일..? 아니 인제 오늘! 오늘 김장할거에여! 물론 배추는 절인고 샀지만 엄니 손맛이 들어간 김장! 개꿀이고옷! 호호호허

18168 2021-12-11 20:34:22 0

지금 고데기 하는 이유 [새창]

고데기하니까 머리 만지는 재미가 있넹 낄낄

18167 2021-12-11 18:47:54 0

원래 5시 퇴근인뎅 [새창]

고생하셨슴다!

18166 2021-12-11 17:27:08 0

오늘자 선물 [새창]

오져따링! 예쁘다링!

18165 2021-12-11 17:26:58 0

빈혈이 도지고 있나보네영 [새창]

전 다행히 철분제 부작용은 잘 안 생기드라구여! 개꿀!
은 둘째치고 저번에 약 받았던것도 먹다 말았는데... 식이로 다스리리.. 이러면서...........ㅋㅋㅋㅋㅋ

18164 2021-12-11 12:24:09 0

후리스 와써!!!!!!!!!!!!!!!!!!!! [새창]

강호의 볶음이 대신 면 볶음을 먹었습니당낄낄낄

18163 2021-12-11 11:42:45 1

억만년만에 수타벅스 데이투 [새창]

눈썹문신ㅋㅋㅋㅋㅋ 여친 사생활 지켜!!!

18162 2021-12-11 11:19:03 0

후리스 와써!!!!!!!!!!!!!!!!!!!! [새창]

신이난다신이나!!
다이어리도 오면 좋겠지만 얘는 새벽에 이천에 있던 것이 안 오겠다 싶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