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기 전의 증상 [새창]

저도 그랬슈
저는 한참 돌아다닐떄? 가 표현이 이상하긴 한데, 뭐냐 그 뭐시냐, 스트레스던 뭐던 심리적으로 안 좋을 때의 상태가 님이랑 비슷했슈
대신에 저는 집에 불이 난다, 사고가 난다, 목이 칼에 찔린다, 자해한다 는 상상이었음. 근데 이게 상상이 아니고 그냥 떠오르는거라 뭐가 어떻게 안 되는 것.

저번에 가서 이 말하고 약 받아왔쥬, 덕분 숙-면- 예쓰!

18490 2022-01-11 15:17:50 0

와 진짜 ............ [새창]

내 자유도 좋지만 저 사람의 자유도 존중해 줄 것! 땅땅!

18489 2022-01-11 15:17:07 0

와 진짜 ............ [새창]

뭔가 알았슈, 이거야.
저는 없지만,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규율이고 규칙인데, 이 양반이 지금 어쨋든간 상급자와 공유된 규칙을 저 맘대로 무시하고 해서 그런거 같아유.

그러니까아, 너무 타이트하게 살았구만.은 둘째치고
위기 상황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도 되고, 저 사람의 자유도가 이 프로젝트나 내 영역을 망치지만 않으면 오케이..!
그럽시다..!

18488 2022-01-11 15:12:04 0

와 진짜 ............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87 2022-01-11 15:04:24 0

와 진짜 ............ [새창]

재택의 단점... 때릴 수 없다....

18486 2022-01-11 15:04:03 0

와 진짜 ............ [새창]

저쪽이 깊게 생각을 안 하는건지,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지, 음.
음.

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저 사람의 특징인지 ㅈㄴ 무시하고 일할지.

18485 2022-01-11 15:00:57 0

와 진짜 ............ [새창]

이건 말의 문제인가 저 사람의 문제인가. 뭐가 문제일까.
문제이긴한가, 소통이 문제인가.
소통 창구를 닫은건 저쪽인데.
제대로 안 보고 있는게 저쪽인데, 내가 도 노력할건 뭐징. 있나

18484 2022-01-11 14:59:57 0

와 진짜 ............ [새창]

드립성공률 많이 떨어지셨네유.. 이런...

18483 2022-01-11 14:58:08 0

큽 기분 너모 좋고 ㅠㅠ [새창]

오예헤

18482 2022-01-11 14:36:28 0

병원 가서 들은 말 [새창]

오늘은 너모 춥다 이말이쥬...

18481 2022-01-11 12:52:41 0

큽 기분 너모 좋고 ㅠ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런들은 인제 기계처럼 일하면 되어가지고 갠찮슴다...!

18480 2022-01-11 10:35:44 1

스트레스의 제일은 사람 스트레스이니라. [새창]

2층 세입자 조집시다 징쨔ㅠㅠㅠㅠ

18479 2022-01-11 10:32:52 1

스트레스의 제일은 사람 스트레스이니라. [새창]

큽 힘내십셔ㅠㅠㅠ

18478 2022-01-11 03:52:25 0

여러분 저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새창]

휴, 좋은 지름이 되기를..!!

18477 2022-01-11 03:00:23 0

여러분 저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새창]

휴.. 사겠습니다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