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할을 맡겨도 위화감 전혀 없는 배우 [새창]

헛. 다 다른 분 같아요.

103 2022-07-19 08:41:28 0

다기능 싱크대 [새창]

탐난다.

100 2022-07-14 16:21:35 0

조건 만남 여성에게 집까지 빌려줄거라는 후배.jpg [새창]

오.

98 2022-06-30 09:53:13 1

아내와 산고를 나누는 인디언족 남자들 [새창]

자동피임 되겠네

97 2022-06-20 14:28:19 0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사셨던 할머니 [새창]

철종 ㅎㄷㄷㄷㄷㄷ

96 2022-06-15 10:11:05 1

드라마에서 애낳을때 "물을 끓여라" 라고 하는데 [새창]

가위, 탯줄 묶을 실 소독용입니다.
그리고 끓이고 식힌 물로 아이와 산모 씻겨요.

93 2022-05-19 21:39:22 4

맘카페에서 화제였던 박정아의 딸 [새창]

우리 첫째도 어릴 때 저랬는데 지금은...... ㅠㅡㅠ

92 2022-05-17 08:54:03 1

몇년째 랩퍼가 되겠다고 설치는 오빠.pann [새창]

혼자 힘으로 해내면 괜찮겠죠.
저건 부모 등골 뽑아먹으면서 저러잖아요.

91 2022-05-16 15:54:10 2

케바케 닝바닝인줄 알지만 보통 예물예단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남녀가 쓰는 돈이 반반인 경우 예단 안 합니다.
아쉬우면 약소한 정도 정장 한복값 정도 양가에 드립니다. 친척 이불값이 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님과 의논합시다.

남자가 집을 해오는 경우, 집값 or, 보증금의 10% 정도를 현금예단 + 예단삼총사 (시부모님 이불, 반상기, 은수저) 를 드립니다.
남자쪽은 함을 보낼 때 예물 + 현금예단의 반 정도를 봉채비로 드립니다. 집에 따라 화장품값 정도 더해서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집마다 달라서 남자쪽에 시계 더하고 여자쪽에 가방 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90 2022-05-05 09:28:03 1

[익명]연봉 5400 돈관리법... [새창]

투자를 하지 마세요. 제 눈엔 그거 무식한 투기고요.
차곡차곡 빚 갚고 차곡차곡 적금 들었다가 대출 끼고 아파트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