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몇개 없다는 레어 수건 [새창]

와. 갖고 싶다.

211 2023-12-09 14:39:19 2

배민에서 가게 찾다가 은근 마음 안 좋을 때 [새창]

공감. 찐맛집이었는데 이렇게 팔면 남는 거 있을까 걱정하면서 먹다가 폐업하면 정말 슬픔 ㅠ

210 2023-11-28 23:48:28 0

6년 동안 서로 이름 한 번 안 불러본 연예인 부부 [새창]

결혼했었군요.

209 2023-11-22 10:27:47 0

한국 마늘 소비량 1위의 진실 [새창]

저 1달 나갔다 왔을 때 느꼈어요. 한여름이었고요.
의외로 1년 나갔다 왔을 때는 모르겠던. 한겨울이라 그런지.

208 2023-11-22 10:20:08 0

아파트 단지 엄마들 감동받은 썰 [새창]

사랑이죠

207 2023-11-20 19:10:49 1

올해 수능 레전드 여고생 [새창]

저거 해명 올라왔던데요.
늘 가던 버스가 그날 아침 갑자기 안 와서 택시 타려니까 오토바이 타도 된대서 갔고. 버스 타고 가는 길을 아는데 오토바이로는 길을 정확히 몰라서 학교를 잘못 간 거라고.
걸어서 금방 갈만한 거리라 걸어서 다시 갔고.
그리고 시험장 도착시각이 7:30 분이었대요.
지각 아님.

202 2023-11-02 16:40:13 0

이사갈 집 문과 현관 위에 부적에 붙어있습니다 [새창]

불에 태우면 뒷탈 없습니다.
보통 봄부터 복 많이 받아라~ 라는 뜻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