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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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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하는말도 같습니다
문통과 경선당시 그렇게 악의적으로 물어뜯어서 온가족을 도륙내더니
결국 낙엽이한테 형수욕설이랑 대장동으로 그대로 돌려받았잖아요
당시 인기에 취해 욕심을 너무 부렸어요
그리고 당대표 된후로도 민주당은 여전히 등신들이고 이재명은 화끈한 행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이낙엽 일당등 해만 끼치는 수박들 제명청원에도
표 떨어질까봐 쫄아서 시원하게 말한마디 못하는 정치인이
대통령 된다고 한들 검찰,법원,언론 등 무지막지한 힘을 가지고있는 뿌리깊은 카르텔을 개혁할수 있을까요?
본인의 정치철학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당선만을 목표로 하는 정치를 한다면
앞으로도 협치니 화해니 떠들면서 몸사릴텐데 개혁은 물건너갔다고 봐야죠 뭐
개인적으로 최강욱, 손혜원 처럼 쫄지않고 시원시원한 사람이 대통령 되는거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