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회장 아들인 클리셰 [새창]

635 2024-08-22 02:52:54 0

전태풍 근황 [새창]

634 2024-08-22 02:40:01 0

사장이 점심먹고 오라고 5명에게 카드를 줬더니 37만원 ㄷㄷㄷ [새창]

어떤 이슈가 생겼을때 전후사정, 쌍방의 입장 비교, 혹시 서로 입장이 다를경우 어느쪽의 말이 맞는지에 대한 팩트체크등
기본적인 확인 하나도 없고 걍 인터넷 뒤지다가 조회수 올릴만한 커뮤글 하나 복붙한 수준의 내용이네요

당연히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한 직원들의 입장도 물어보고 그들이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사과를 했는지, 아님 반박을 했는지도 같이 다뤄줘야
옳고그름을 떠나서 최소한 객관적인 시선으로라도 사건을 바라볼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따위 밑도끝도 없는 일방적 펌글따위에 에너지낭비 말자구요

633 2024-08-20 07:55:42 1

옆집에 미친 사람 사나봐 [새창]

미국식 유머

632 2024-08-18 07:33:02 0

후배여직원과 동거한썰 [새창]

키크고 예쁜후배라고 했지 여자라고는 안했는데요?
과연 꽂았을지 꽂혔을지...

631 2024-08-17 01:17:55 2

후배여직원과 동거한썰 [새창]

나무지기님!
그래서 검사한테 구형 몇년 받으셨나요?
아직 진행형인거죠?

630 2024-08-16 23:38:12 0

이미 다 폐기 처분했어요 다 부셔서 버렸어 [새창]

이런거 하라고 2찍한거 아님?
잘하고있구만 뭘 킁

손바닥에 왕자까지 그려서 보여주며 제발 자기좀 찍지 말라고 마누라랑 번갈아가며 그렇게 발악을 했는데도 기를쓰고 2찍 해버리는 개돼지들이 주변에 널려있지않습니까

뽑아준것들이 문제지 평소 소신대로 하는것뿐인
쟤들이 대체 뭔잘못이랍니까?

629 2024-08-06 23:22:30 0

새로 유행한다는 효진적 사고.jpg [새창]

당신말이 맞을수밖에요
안그럼 총을 맞을텐데요

628 2024-08-06 02:06:30 2

태권도 선출 엄마 vs 아들 겨루기 [새창]

엄마 오니까 자세 고쳐 앉는거봐 ㅋㅋ

627 2024-08-04 09:46:07 2/4

와이프한테 욕먹는 중국 아재.mp4 [새창]

저런식의 중국발 주작영상이 넘쳐나니 이젠 공해로 느껴짐
중국영상은 교통사고cctv 빼고는 99프로 다 주작

626 2024-07-31 18:40:25 2

이 볼팬을 10만원에 나한테 팔아보세요 [새창]

딸침?

625 2024-07-25 18:05:40 0

개막장 인생 사는 택배기사 [새창]

아니죠
이미 조진 인생을 막살고있던 인간인데
택배기사가 된거죠

624 2024-07-25 17:39:50 1

6.25 전쟁 당시 실제 국군 식사하는 모습.mp4 [새창]

목숨을 걸고 이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23 2024-07-21 03:37:41 6

아빠가 가져다준 도시락 [새창]

제철 방어를 공짜로 먹여준다는데 비린내를 따진다고?
아침점심저녁을 따진다고????
님 혹시 방어세요?

622 2024-07-21 02:59:10 23

태풍이 되어버린 역풍 [새창]

손흥민 한사람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보다 중요합니까?
오히려 손흥민 정도의 인성이면 마지막 월드컵에 불참할지언정 이나라의 썩어빠진 축구계가 다시태어나길 바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