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6
2013-07-22 22:38:18
74
사건의 개요는
박기웅이 트윗으로 에일리 컴백 축하 메세지를 친근하게 남김
심타에 에일리가 나와서 신동이 어떤 사이냐고 물어봄
매니저가 친한 사이라서 친근하게 트윗해주길 부탁했고 사실은 만나본적이 없다고 함
기사에서는 매니저 얘기는 빠지고 '에일리 박기웅 모르는데 친근한 트윗해서 당황' 같ㅇ은 뉘앙스가 됨
박기웅 당황 후 해명
또 기사남
에일리 무개념됨
앞뒤 빼먹고 말하니까 사람 한명 엿먹이기가 이렇게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