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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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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2022-04-19 20:09:18 0
일본 팩트 폭행하는 한국인 교수님 [새창]
2022/04/19 11:15:09
대학원생: ????!!!!!!!!!¡!!
1469 2022-04-18 23:41:50 2
윤석열 김건희 애완견 산책사진 [새창]
2022/04/18 18:19:03
떵꾸녕 핥으려고 부들부들할 듯요
1468 2022-04-18 01:49:16 1
검수완박은 '적폐청산 개론' 일 뿐 [새창]
2022/04/17 15:48:09
전관예우 아예 척결
1467 2022-04-16 22:49:28 8
정의당 환불러쉬 [새창]
2022/04/16 13:28:32
천재들..
1466 2022-04-16 13:19:46 0
본가에서 일다니기 시루시룬뎅 [새창]
2022/04/16 12:36:12
귀여워
1465 2022-04-16 13:18:43 0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한 아이 근황 [새창]
2022/04/15 16:5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효과<인실좆
1464 2022-04-16 12:59:46 0
역시나 박지현은 "비대위원장" 자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새창]
2022/04/16 09:03:25
당위성이나 정당성의 문제라기보다는 정치공학적 입장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존재하는 정당의 스탠스로 검찰 개혁이 최선의 카드이냐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63 2022-04-16 12:57:12 0
역시나 박지현은 "비대위원장" 자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새창]
2022/04/16 09:03:25
저는 검찰 개혁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검찰 개혁에 대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검찰과 사법부도 구분 못할 정도로 무지합니다. 심지어 검찰이 행정부 소속인 거 모르는 사람들도 많죠 일상에서 검찰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노무현 대통령 조국 사태 부터 검찰의 무소불위권력을 봤던 사람들 이외에는 검찰 개혁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는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하는 것은 찬성하나,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직접적인 정치적 니즈였나에 대해선 다소 의문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462 2022-04-14 13:24:59 18
독립운동가 집안의 마인드 [새창]
2022/04/14 09:08:23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셨던 조마리아 여사님의 어록입니다. 정말 위인이라고 하실 분들은 그 가족들마저 위인이라고 하실 만한 태도의 의지를 지니신 것 같아요
1461 2022-04-14 13:14:44 1
[만화]무단횡단(feat 정의당) [새창]
2022/04/14 01:25:18
어떤만화인지 몰라도 정말 많을 걸 생각하게 만드네요
1460 2022-04-14 13:06:51 8
불평등 최악수준인데 한국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2/04/14 00:23:02
이런 말 한번 던져도 빨갱이냐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라 대한민국
1459 2022-04-13 23:46:54 0
안철수 정치인생 [새창]
2022/04/13 18:35:35
제가 엠비 아바탑니까 라고 하더니 그보다 못한 인간이었음을 증명하고 가는구나
1458 2022-04-13 23:37:35 1
황제가 즐기는 밤문화 ㄷㄷ [새창]
2022/04/13 18:25:09
ㅈㅈ육림
1457 2022-04-13 23:33:43 1
강동원 닮은거 인증한다.jpg [새창]
2022/04/13 14:12:45
돈 되지 라고 두번이나 싸인을 남겼네요 어리석은 사람들...
1456 2022-04-13 20:28:14 0
미국의 어느 명문 대학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새창]
2022/04/13 09:22:39
마법천자문 외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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