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지능자 동생이라는 생각을 해보니 같은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느낄 수밖에 없는 그 외로움이라는 것 어릴 때 ㅂ 모에게 받아야 하는 것인데도 그걸 받지 못했고 심지어 대화 종류(저는 대화의 수준보다는 종류라는 표현을 쓰고 싶네요)도 다를 수밖에 없는 어린 아이가 느끼는 고독함이 아닌가 싶네요 저런 친구들은 자신과 비슷한 부류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안희정 지사의 최소 불륜처럼 명확하게 나온 증거도 없고 제대로 된 수사로 진행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온갖 부분이 의문점 투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살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해당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점 모두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박시장님은 우선 그렇게 하실 분도 아니고 떳떳하게 정면돌파하셨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