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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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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2024-03-01 16:33:58 1
[속보] 윤항문 비판 의사 임현택 압수수색 [새창]
2024/03/01 12:36:04
아 윤석열 다 싫은데 이번에 의사조지는 건 넘나 속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0 2024-03-01 05:16:18 0
의사야 그거해봐 그거 [새창]
2024/02/29 16:0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9 2024-02-29 16:47:28 0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 [새창]
2024/02/29 11:06:36
말씀 진짜 잘하심ㅋㅋㅋㅋ쓰는 단어가 찐기독교 못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8 2024-02-28 03:22:57 0
1편 스압)쿨타임 올때마다 보는 영화들 +간단리뷰와 잡썰 [새창]
2024/02/27 08:57:31
아니 이렇게 올리면 짜증나잖아요 보고싶어서,,,,,,
2377 2024-02-28 03:15:53 1
미께레입니다. [새창]
2024/02/25 21:25:04
힘드신 과정이시겠지만 강인하게 잘 이겨내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2376 2024-02-28 02:59:34 17
황현필 선생님이 자신을 공격한 다른 역사 강사에게 한마디 하셨네요 [새창]
2024/02/27 18:10:13
전한길 ,,,, 얼마전 홍범도장군 육사내 흉상 철거했을 때에도 이건 정치적인 문제이니 판단하는 건 국민 몫인다. 나보고 가만히 있다고 뭐라하지마라면서 쌍욕하던 ㅋㅋㅋㅋ 예전에 니 영상 보면서 자극받던 내가 진짜 쪽팔린다
2375 2024-02-22 20:47:09 1
[새창]
싸우려면 면허 불태우는 쑈 정도는 보여줘야지 ㅋㅋㅋㅋㅋ
2374 2024-02-22 20:41:01 11
의대를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 [새창]
2024/02/22 11:51:38
참고로 저 분은 처음에 태도가 진짜 약간 세상에 불만이 많았어요. 절대 자기는 공뭔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 스님께서 그 울분과 피해의식 죄책감 등을 ㄲ꿰뚫어보고는 저렇게 말씀하셨어요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스님은 큰일이 있을 때마다 아주 심플하고 컴팩트하게 사고할 수 있도록 절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2373 2024-02-20 19:53:37 2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MBC에 '최고 수위' 과징금‥ [새창]
2024/02/20 16:09:48
현대 코리아판 지록위마
2372 2024-02-19 23:50:38 1
한국 물정 모르고 오징어 게임에 딴지거는 사람 [새창]
2024/02/19 14:48:31
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 당해보니 진짜 기분 더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무면허 수술
2371 2024-02-19 23:47:45 2
외국어 공부의 함정 [새창]
2024/02/17 17:30:40
러시아어 토르플까지 따놓고 못써먹는 내가 레전드
2370 2024-02-15 20:50:30 0
대한민국에서 170이 넘는 여자로 산다는 것 [새창]
2024/02/14 14:14:42
저도 남자 160후반인데 키큰 사람 만나고 싶네요 두 분 부럽습니다!!!!!!!
2369 2024-02-15 15:44:41 16
반려견 죽을때 많이 슬퍼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몽골인들 [새창]
2024/02/15 10:43:27
어제 8살밖에 되지 않은 아직도 갓난아기같은 너의 차가운 몸을 안고, 감기지 않는 눈을 데워 애써 감겨주려 했던 밤이 생생하구나

가족과 함께 갔을 때 나는 너에게 끔찍히 반해 버려 너를 만나버렸고, 가족들이 수도 없이 지어줬던 많은 이름이 있었지만 내가 지어준 이름이 너를 부르는 소리가 되어버렸지

언제나 강아지처럼 내게 배를 뒤집으며 따뜻한 손길을 구하던 너의 어리광이 , 너를 쓰다듬지 않을 땐 언제나 나의 왼손에 너의 머리를 치대던 나의 아이야

부러 높은 톤으로 너를 부를 때면, 아무리 피곤해도 나의 부름에 답해주던 너의 눈빛이, 너의 웅얼임이, 그 사랑이 마치 지금도 네 곁에서 너를 부르면 당장이라도 올 것 같구나

이러다 언젠간 헤어짐이 오겠지라고 생각하여도, 그것이 이토록 황망하게 급작스럽게 , 마치 네가 떠난 어제의 급작스러운 추위처럼, 이리 나에게 봉착할 줄은, 육박할 줄은 정말 나는 알지 못했다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우리에게 이렇게 큰 아픔을 주려고 그동안 그토록 순하디 순하였느냐. 너는 우리에게 이렇게 사무치게 하려고 그동안 그토록 사랑만을 주었느냐.

추상에는 물리가 없다지만, 어찌 너의 그 자그마한 몸 안에 큰 사랑이 있었느냐

나는 오늘도 삶의 숙제를 위해 어제 뜨거운 화장 후에 그토록 차가운 봉안실에 너를 두고 삶의 전장터에서 웃어야 했고, 즐거워야 했다

삶이라는 것이 물리적인 것이 사라지는 순간 그 모든 감정이, 교감이,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럼에도 오늘만은 사후를 믿고 싶구나

언젠가 어떤 인연으로 네가 나에게 오기를
언젠가 삶의 마지막 징검을 걷고 난 후 네가 나를 마중해주길
2368 2024-02-13 02:03:43 2
의사들 개기기 시작했네. 과연 어디까지 버틸까 ㅋㅋㅋㅋ [새창]
2024/02/12 09:18:12
그때 시험 거부했지만 다시 문정부에서 살려줬습니다
2367 2024-02-09 23:38:29 0
애인이 딴놈이랑 잤다는 글에 [새창]
2024/02/08 19:46:32
비슷한 거 경험해봐서 아는데 일단 런하는 게 최선이다 그년 그건 안 만나주면 자살한다고까지 했음. 어디서 뭘할지 모르겠지만 딱히 잘 살고 있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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