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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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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2024-10-02 05:44:47 1
노스포)베테랑2 한줄평. 조커2 소감. [새창]
2024/10/01 20:49:15
베테랑 2 생각보다 재밌음 1편이랑 결이.다르지만
2695 2024-10-02 05:39:33 3
썸남 월급이 290이래 ㅠㅠ 34살인데 [새창]
2024/10/01 14:44:11
맞습니다 일베인지 여부는 모르나 의도가 빤한 짓을 하고 다니네요
2694 2024-10-02 05:38:57 3
썸남 월급이 290이래 ㅠㅠ 34살인데 [새창]
2024/10/01 14:44:11
마데온 저 사람 은근히 남녀 분쟁 조장글 섞어 올리는 듯 저번에도 몇 번 느꼈는데
2693 2024-09-30 13:40:38 0
진정한 지휘관의 자세 [새창]
2024/09/26 23:42:39
진짜 참군인이시네요.... 안타깝습니다
2692 2024-09-30 13:33:45 2
13살에 준비해서 17살에 변호사 시험 합격한 한인 출신 미국 최연소 검사 [새창]
2024/09/29 21:45:08
멋지네.... 천재는 따로 있어 진짜
2690 2024-09-26 22:58:31 0
국정원에서 정치인과 전국민의 뇌기억과 생각을 해킹 실시간 보고있습니다 [새창]
2024/09/26 21:26:18
컨셉아닐까?
2689 2024-09-26 18:06:54 1
스타벅스 사용량 너무 뿌듯해요! [새창]
2024/09/26 17:53:08
헉 이정도면... 계급? 어떻게 되나요
2688 2024-09-24 02:02:37 4
현재 인공지능의 수준 [새창]
2024/09/23 21:49:32
사람도 지능이 올라갈수록 학습을 하면 논리적으로 상승하는 단계(위에서 말한 추론과 같은 고등한 사고능력)를 가지는 것처럼 비슷하지 않을까요.
공부할 때도 처음 학습이랑 두번째 학습이랑 연결되는 느낌이 다른데, 이게 아귀가 딱딱 맞아가면서 지적인 희열 같은 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그러면 양과 질을 따질 게 아니라 무수한 양=질 을 의미하는 건 아닐런지(양과 질도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긴.하니까요)
2687 2024-09-24 01:57:42 0
"왜 행복은 480p인데 고통은 4k인 거임?" [새창]
2024/09/23 23:29:31
애플바나나요거트 바이럴인가
2686 2024-09-23 00:47:05 0
삼국지 연의에서 가장 저평가된 장수 [새창]
2024/09/22 22:14:44
육손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나중에 억울하게 죽죠 진짜 오나라의 제갈량이라고 해도 과언아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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