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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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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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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2021-08-07 22:00:21 0
[과거] 이낙연 "일본 피난민 우리가 먹여살리자" [새창]
2021/08/06 20:40:05
본색을 드러나는구마이
839 2021-08-07 17:16:44 1
베르세르크 팔찌. 이노센트 화보집도 도착. [새창]
2021/08/07 16:46:41
이미 사도 노예 형님
838 2021-08-07 14:08:45 0
잔디에 물주면 벌금 백만원 [새창]
2021/08/07 08:11:16
어디로 퇴사해야하오
837 2021-08-07 14:01:48 3
엄마를 살해한 전교 2등 모범생 실화.jpg [새창]
2021/08/05 17:37:56
저는 저 마음을 아주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교육업에 종사하고 정말 학생들에게 매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어차피 공부할 애는 열심히 맞춰주면 되고 별 관심이 없는 애들은 자신의 에너지를 분출할 다른 통로를 찾아보라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사실 그게 맞기도 하고 ㅋㅋ
836 2021-08-07 00:21:11 2
여자와 남자의 시선 차이.JPG [새창]
2021/08/05 22:31:16
레깅스 너무 좋은데..
835 2021-08-06 12:27:06 1
[새창]
나랑 동갑인데 나보다 생일이 느리다니
834 2021-08-06 10:06:32 0
잠자는 시고르자브종 [새창]
2021/08/04 20:47:14
아..아침부터 진짜.... 베오베나 가버리세요ㅡㅡ 정말로 무슨 일이야...
833 2021-08-06 05:08:22 0
배려가 없는 인간사회 [새창]
2021/08/05 17:35:30
ㅠㅠ맴찢
832 2021-08-06 05:08:18 0
배려가 없는 인간사회 [새창]
2021/08/05 17:35:30
교수님 많이 노쇠허셧어요.....
831 2021-08-04 21:25:24 2
가슴 아픈 이순신 장군 아들 면의 죽음에 대한 기록 [새창]
2021/08/04 18:24:42
다시 찾아보니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의 글이었군요..
830 2021-08-04 20:55:01 0
남편이 아내에게 처맞는 이유 [새창]
2021/08/03 13:14:22
쳐맞는 게.안보이는 건 고인들의 유작이라서 그렇군요
829 2021-08-04 19:49:18 0
비오는데 칼질 [새창]
2021/08/04 10:26:08

왜 이게 떠올랐을까요
828 2021-08-04 19:44:39 32
가슴 아픈 이순신 장군 아들 면의 죽음에 대한 기록 [새창]
2021/08/04 18:24:42
아들 면인지 다른 아들인지 모르지만 장군의 심정이 일기에 남아 있었습니다. 십년 정도 전에 읽었던 문구가 아직 기억나네요

"속히 죽기만을 바랄 뿐이다"
827 2021-08-04 00:16:31 0
'안철수 독자출마' 꺼냈다 [새창]
2021/08/03 14:15:58
달려라 안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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