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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6 2024-12-04 18:29:40 6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비상계엄 모든 책임지고 사의 표명" [새창]
2024/12/04 18:20:25
어딜 도망가?
10805 2024-12-04 16:15:13 1
야권 191명 전원 '탄핵 발의'.."주말 전에 尹 끝내겠다" [새창]
2024/12/04 15:42:14
명품백은 뭐 공직자가 아니라느니, 청탁 아니라서 괜찮다느니
법을 지멋대로 재해석해서 뱀처럼 빠져나가지만
이거는 재해석 자체가 불가능한 안건이라 무조건 위법인데 어쩔지 모르겠네요
10804 2024-12-04 16:13:20 0
야권 191명 전원 '탄핵 발의'.."주말 전에 尹 끝내겠다" [새창]
2024/12/04 15:42:14
재해석이 불가능한 명백한 위법인데
헌재도 응 내맘 이러면 끝이라서...
10803 2024-12-04 16:11:52 0
가요대전 투표 [새창]
2024/12/04 16:01:05
솔직히 서가대나 뭐 국내 음악 시상식은 투표해봐야 상 주고싶은 사람한테 줌..너무이상함
10802 2024-12-04 15:49:01 0
야권 191명 전원 '탄핵 발의'.."주말 전에 尹 끝내겠다" [새창]
2024/12/04 15:42:14
한명 더 임명해야한다고 하면 한두달 시간 더 걸릴 수도 있다네요
10801 2024-12-04 15:47:32 8
야권 191명 전원 '탄핵 발의'.."주말 전에 尹 끝내겠다" [새창]
2024/12/04 15:42:14
한동훈은 의원이 아니라서요...따르는 무리들은 아마 가결 참여하지 않을까...
10800 2024-12-04 15:38:50 0
[속보]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새창]
2024/12/04 14:51:14
6일에 표결해도 아직 이틀이나 남았네
10799 2024-12-04 15:38:05 12
???: 사실은 계엄이 아니다 [새창]
2024/12/04 15:36:44
잘 들어보십시요 개헤엄 입니다
10798 2024-12-04 15:35:53 7
[현재] 대한민국 반무정부 상태 [새창]
2024/12/04 14:44:53
대통령이 사의를 재가 안하면 어차피 퇴임 안되요
지금까지 대통령이 사의 재가하는거 거의 못봄 그래서 국무총리도 행안부장관도 그자리에 계속 있는거고요
10797 2024-12-04 15:16:12 2
[현재] 대한민국 반무정부 상태 [새창]
2024/12/04 14:44:53
합성이긴 하겠지만 곧 이렇게 될거같네요
10796 2024-12-04 12:42:11 4
펌) 계엄 실패이유 [새창]
2024/12/04 12:37:55
용현 장관과 박안수 계엄사령관의 지휘는 특전사와 수방사를 제외한 나머지 일선 부대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우선 계엄사령관에 합참의장 대신, 계엄 관련 부서도 없는 육군의 수장을 앉히는 바람에 일선 부대에는 계엄 관련 지시가 제대로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수도권을 책임지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 그리고 예하의 수도군단의 장교 등 간부들은 계엄 선포에 맞춰 부대로 들어갔지만 별다른 임무를 받지 못한 걸로 전해집니다.

김용현 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등 이번 계엄에서 중요 역할을 맡은 인물들 모두가 육사 출신이란 점도 주목됩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자 군의 동요는 심해졌습니다.

기자들의 전화를 피하던 주요 직위자들이 오히려 기자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향후 사태 전개 방향을 물었습니다.
10795 2024-12-04 11:00:33 3
저질체력 크게 반성합니다 [새창]
2024/12/04 09:59:33
저상황에서는 누구나 몸살옵니다
님이 저질체력이 아니라 선포한놈이 저질입니다
10794 2024-12-04 10:25:26 1
허술했던 계엄작전 [새창]
2024/12/04 09:49:01
용현 장관과 박안수 계엄사령관의 지휘는 특전사와 수방사를 제외한 나머지 일선 부대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우선 계엄사령관에 합참의장 대신, 계엄 관련 부서도 없는 육군의 수장을 앉히는 바람에 일선 부대에는 계엄 관련 지시가 제대로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수도권을 책임지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 그리고 예하의 수도군단의 장교 등 간부들은 계엄 선포에 맞춰 부대로 들어갔지만 별다른 임무를 받지 못한 걸로 전해집니다.

김용현 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등 이번 계엄에서 중요 역할을 맡은 인물들 모두가 육사 출신이란 점도 주목됩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자 군의 동요는 심해졌습니다.

기자들의 전화를 피하던 주요 직위자들이 오히려 기자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향후 사태 전개 방향을 물었습니다.
10793 2024-12-04 10:23:01 2
왜 계엄 해지했을까? [새창]
2024/12/04 10:13:00
미국에서 계엄해제 웬만하면 받아들이라고 압박 넣었어요 뉴스기사로 나옴
10792 2024-12-04 08:56:07 0
국민의힘 지도부 "尹 탈당·국무위원 전원사퇴·국방장관 해임" [새창]
2024/12/04 08:55:08
국힘표는 10개 남짓만 있으면 되서
솔직히 10표는 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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