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들어온 아버지 [새창]

제목때문에 빵터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 2021-05-30 18:26:52 4

아 배민 요청사항에 이따구로 씀 [새창]

???

460 2021-05-15 23:13:18 5

다리 아픈 길냥이 줍 이후 2년 오늘 [새창]

술을 노리는거 아님감요?ㅋㅋㅋㅋㅋㅋㅋ

459 2021-05-12 21:19:58 3

효심가득한 아들이 어머니와 따로 사는 이유 [새창]

와.. 진짜 졸귀.....

458 2021-05-08 06:01:50 0

빨래하는데 죄책감이 들려함.jpg [새창]

457 2021-04-23 00:15:37 6

근육통엔 약이 없어 [새창]

근육통 약이요....

456 2021-04-09 10:08:15 0

운전을 그따구 밖에 못해? 나도 사진찍어놔야지 [새창]

웅

455 2021-04-07 13:34:55 0

악마 구별법 [새창]

454 2021-03-27 22:33:40 0

할수 없지. 리미터를 해제한다! [새창]

이거 같기도..

453 2021-03-21 21:57:46 1

[새창]

아이구.. 나쁜 소식에는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곧 모든게 잘될거에요!!
그리고 동생분의 이야기를 뉴스로 접했었는데 참 자랑스러우실거 같아요!!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일이 다 잘 풀리기를 빕니다!!

452 2021-03-19 01:41:36 0

[새창]

어... 저랑 동갑이시....

451 2021-03-19 00:41:10 16

어서와 미국 공권력은 처음이지? [새창]

말 예쁘게 하시넹 ㅋㅋㅋㅋ

450 2021-03-17 15:25:18 13

회식자리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 [새창]

449 2021-02-01 17:29:44 0

콩쥐야 이 밭 다 수확하고 잔치에 오거라 [새창]

오.. 신입에서 바뀌었당...

448 2021-01-25 22:20:26 3

귀여운 사진들 보고 가삼 [새창]

이곳 룰은 10장입니다.... (2/10)
이런 귀여운 강아지를 두장으로 퉁치시다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