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푸딩 만화 [새창]

어디 갔어요? 브레이커

1006 2024-06-25 07:57:20 2

자꾸 야밤에 연락하는 랩퍼 때문에 잠을 못잔다는 미용실 사장 [새창]

난 잠 없다고 새벽까지 연락하고 전화하는 것들은 죄다
늦잠자거나 낮잠쟁이들임ㅡㅡ

1005 2024-06-25 07:48:28 0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새창]

ㅜㅜ뭔데 이렇게 웃겨

1004 2024-06-22 21:00:19 0

산불 때문에 황페해진 산을 가꾸기 위해 벌목한 산에서 16년만에 발견된 곤충 [새창]

세상은 신비로와

1003 2024-06-12 22:35:38 1

요즘 20~30대는 거의 안한다는 모임 [새창]

동창회가 재밌는게
요즘 만나지 않더라도 친했던 애들이 없는건 아니라
정말 오랜만에 보게되는 친구들이 있고
추억이라는게 그 무엇보다 좋은 화젯거리이기도 하죠

1002 2024-06-11 20:36:03 1

존 오브 인터레스트 [새창]

지난주에 퇴근하고 봤어요
잔잔한 분위기에 초반에 좀 졸면서 봤는데
가늘지만 깊게 찔린 느낌이었습니다
상영관에서 영화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쿠키도 없는데 엔딩크레딧을 다 들었고..
당일은 한대 맞은거 처럼 멍했는데,
그후 몇날은 일상에서 들리는 노이즈 속에서 잔혹한 비명을 느꼈습니다.
직접적으로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너무 어리거나 정신이 약한 사람은 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001 2024-06-08 22:25:15 1

내가 진짜 언제한번 우리 오유 회원님들 싹다 모아다가 [새창]

안아드립니다

1000 2024-06-08 15:41:35 5

내가 진짜 언제한번 우리 오유 회원님들 싹다 모아다가 [새창]

한우등심이라구요!?

999 2024-06-07 22:55:07 1

나무 작대기로 멋 있는 모양 만들기 [새창]

우주선!

998 2024-06-01 10:07:58 7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 의혹의 종합 특검법 발의 [새창]

지금까지 안되고 있는게 이유죠.

997 2024-05-24 09:35:01 0

오늘의 착샷 [새창]

옷에 반했습니다

996 2024-05-18 10:55:06 0

잎새주 518 에디션 [새창]

와..

995 2024-05-18 09:36:58 0

아파트 주민과 관리인이 언쟁을 벌인 이유 [새창]

공감좀 해주면서 얘기했어야했니...

994 2024-05-08 13:43:55 2

삼겹살 공식 매뉴얼 [새창]

원래 다 그런거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속은거였네 부들부들

993 2024-04-23 18:07:56 1

경계선 지능장애 중붕이의 인생.jpg [새창]

부모님 모습에 대한 언급 부분에서 눈물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