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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020-11-08 04:42:06 0
(정보) 안구건조증 있으면 해볼만한 마이봄샘 청소 [새창]
2020/11/06 10:30:51
그리고 마이봄샘 청소도 한번 해보세요~ 눈이 정말 시원해져요 기름이 들어가서 따가운건 어쩔수 없는데 정말 시원해요
213 2020-11-08 04:40:30 0
(정보) 안구건조증 있으면 해볼만한 마이봄샘 청소 [새창]
2020/11/06 10:30:51
저거 진짜 효과있어요 제가 안구건조증으로 오랜시간 고생했었고 (현재진행형) 건조한것도 건조한건데 눈에 기름이 들어간것처럼 되게 불편했었는데 눈에 기름이 배출이 안돼서 다래끼처럼 생긴거때매 안과가서 마이봄샘 닦아주는 제품 추천받아서 집에서 해봤는데 세상 누런 찌든때들이 닦여져 나오더니 눈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더라구여... 그 후로 눈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계속 해주니 처음처럼 누런게 많이 나오진 않지만 여전히 닦여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할때마다 눈이 너무 시원해요 ㅋㅋ 머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을 쓰는게 더 효과가 좋겠지만 면봉으로도 어느정도 닦여져 나오더라구요?? 저는 해외에 살아서 한국제품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쨌든 다들 한번 해보세요 ㅎㅎ
212 2020-11-08 04:24:43 0
(정보) 안구건조증 있으면 해볼만한 마이봄샘 청소 [새창]
2020/11/06 10:30:51
하 저만 그러는게 아니였군요....ㅠㅠㅠㅠ 저는 얼굴에 바른 로션이 들어가는건지 뭔지 맨날 눈 따가워 죽겠어요 ㅠㅠㅠㅠㅠ 저는 세수할 생각은 못했는데 해봐야겠네요..
211 2020-11-07 03:28:44 0
[새창]
같이 갑시다!! 본때를 보여줘야죠!!!
210 2020-11-06 15:53:25 2
조류계의 조폭 [새창]
2020/11/05 15:10:25
저는 고등학교때 (한국 아님여) 까치가 주변에 조잘조잘대는 작은 참새들이 귀찮았는지 갑자기 달라들어 한마리를 죽이는걸 보고 처음에는 까치가 육식이였나 했다가 그냥 자기 귀찮게 해서 쪼아 죽인거라는걸 깨닫고는 식겁했던적이 이씁니다... 포악한 녀석들이에여
209 2020-11-06 15:42:04 15
(혈압)주유소 가짜기름 피해 [새창]
2020/11/06 09:21:23
아니 이런 적절한 짤은 어디서 구해오세요 ㅋㅋㅋㅋ 볼때마다 신기한 오유 ㅎ
208 2020-11-06 08:34:50 0
약 일주일만에 섭종한 샤이닝니키 -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이라고? [새창]
2020/11/06 01:34:13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동아시아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사람들은 한복이 우리나라 전통의상인걸 알고 있지 않나요? 우길걸 우겨야지 저래봤자 자기네 이미지만 안좋아지는거 아닌가요?;;
207 2020-11-06 08:24:31 3
윈도우95 개발당시 최고의 난관 [새창]
2020/11/05 09:33:36
왜 춤을 추게 한건가요??ㅋㅋㅋ
206 2020-11-05 11:00:37 62
한국에서 살고있는 아프가니스탄 가족 [새창]
2020/11/05 09:53:23
저러다가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되지 않을까 무서워요... 한두명 늘어나면서 종교의 권리 (?) 를 찾으면서 인권단체같은데 호소하면 분명 좀 깨어있는척 하는 사람들은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운운하며 받아줄것 같은데...
205 2020-11-05 10:51:20 1
안녕하세요!정선 새댁입니다! [새창]
2020/11/04 22:44:10
참 어려운 문제네요....ㅜ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언니분은 나중에 이식이 필요하시진 않으신가요?
204 2020-11-01 13:02:11 0
35세 노무사가 치열하게 살아온 이유 [새창]
2020/11/01 00:23:42
전 아직 보는 눈이 없나봐요 독기같은건 잘 모르겠네요 ㅠㅠ
203 2020-10-30 09:33:38 1
[새창]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크면 마음좀 졸이시겠어요 ㅎㅎㅎ 막둥이인가요??
202 2020-10-29 11:31:36 4
13살 천재 피아니스트 근황 [새창]
2020/10/29 09:03:18
우하하하 팡파레~~~!!
201 2020-10-28 08:10:46 1
디씨 패륜아 레전드 갱신 [새창]
2020/10/27 09:19:31
11 밑에 엄마라고 칭할때는 머리라고 하셨네요
200 2020-10-28 03:11:38 0
1000일뒤 자기자신에게 한마디씩 해보자 [새창]
2020/10/27 18:00:36
뭐하고 살아? 잘지내?
너는 많이 변했니?... 너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했니 아니면 아직도 그자리에 머물러있니?
여전히 스마트폰 중독에 게으른건 아니지? 취업은 했고? 어디에 있는지도 궁금하다 ㅎㅎㅎ 사람들은 많이 만나? 우울한건 좀 어때? 와 이제 나이 진짜 많이 먹었겠구나 ㅋㅋㅋ 그때쯤이면 좀 달라져 있겠지... 살은 좀 빠졌어?? ㅋㅋ 거울의 너는 어떤모습이야 지금은 단발인데 머리도 많이 길렀지? 화장은 잘 하고 다니니?? 옷은 잘 입고..? 너의 모습이 너무너무 궁금하다.. 멋진 인생 살고있기를 바랄게... 힘내 그리고 이 글을 쓰던 나에게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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