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캐치마인드 [새창]

ㅋㅋㅋㅋ 나도 해봐야겠다

224 2020-06-22 02:04:38 0

오유인 연애하고 싶을때 [새창]

교훈: "누구에게나 그럴 듯한 계획이 있다. 맞기 전까지는."

223 2020-06-21 20:33:13 40

양복은 목을 콱 조이는데 [새창]

그 와중에 양복 잘 어울리는거 보소 ㅋㅋㅋ

222 2020-06-19 17:58:51 0

한국 축구의 변화.JPG [새창]

ㅋㅋㅋ 마지막 사진도 꼭 말안듣는 사촌동생 같아서 적절하네요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221 2020-06-19 03:31:56 8

대만 쇼프로, "한국은 가면 안되는 나라" [새창]

5번째 장면에서 "이게 뭔 소리지?" 하고 뇌 정지 왔네요 ㅋㅋㅋ 또 무슨 욕을 하려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네 ㅋ

220 2020-06-18 20:07:57 5

나라마다 숫자읽는법 [새창]

1, 이걸 봐도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219 2020-06-14 04:14:45 2

[새창]

이별의 과정은 언제나 또 누구에게나 서글프고 힘든 일이죠. 잘 선택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선택과 그 뒤에 겪어야 하는 감정적인 울림들이 한 사람을 성장시키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 순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되 적절한 선택을 해나가면 됩니다. 전 남친분도 수척해진 얼굴만큼 한 단계 더 성숙한 사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때는 글쓴님도 전남친 분도 따뜻한 차 한잔하시면서 잘 지내실 거예요.

218 2020-06-12 03:40:16 0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인의 세계’ [새창]

아, 넘 기네요... 3줄 요약 부탁드립니다 (농담)

217 2020-06-12 01:13:26 3

예쁜 여자랑 사귀는 방법 [새창]

본편 본 결론: 와우를 하자 ㅋㅋㅋㅋㅋㅋ

216 2020-06-10 09:37:23 2

(29금) 남자친구 성기로 울린 썰 만화.jpg (펌) [새창]

온도계인가?

215 2020-06-09 00:21:37 0

원격 똥침 [새창]

ㅋㅋㅋ 내가 생각한건 아닌데 대충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 혼란하다 혼란해

214 2020-06-08 05:18:31 8

눈팅만 하다가 회원가입합니다. 선배님들, 잘 부탁합니다. 냉무 [새창]

신입생 군기 잡으려 왔다가 아빠 친구 만난 느낌이다 ㅇㅅㅇ

213 2020-06-08 04:43:40 3

이 악마의 능력을 사용 할 수 있음 vs 안함 만화 [새창]

와 - 천재네

212 2020-06-07 06:44:17 4

올 때 베라 들려서 아무맛이나 사와　jpg [새창]

"정력 vs 꿀잠", 벨런스게임을 시작하지

211 2020-06-04 05:13:26 0

"그때 그거" 건강한 사람의 배설물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치료방법 [새창]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는 칭찬이었나!?